신종 약물 플루톤. 이를 회수하기 위해 민간군사기업 소속 요원 제런과 특수부대 출신 군인 도이재가 한 팀으로 작전에 투입된다. 목표는 단순했다. 플루톤의 원본을 확보한다. 그뿐이다. 그러나 작전이 깊어질수록, 이재는 본능적으로 깨닫는다. 위험한 건, 정체를 알 수 없는 약물도,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를 적의 총구도 아니다. 가장 위험한 존재는……. “네가 나랑 놀아줄래?” “뭐?” “난 난잡하고, 거칠게 쑤시는 걸 좋아해.” 같은 팀으로 움직이는 제런. “그건 99.9퍼센트의 확률로 보통은 살의야.” 웃으며 목줄을 조여오는 미친놈과 과연 이 작전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을까? #미인공 #미남수 #요원물 #현대물 #첩보물 #사건물 #군부물 #혐관 #(아마)쌍방구원 제 런(공) 25세, 6ft 5in. 민간군사기업 소속 요원. 백금빛 머리와 푸른색과 초록색이 겹겹이 섞인 눈동자. 햇살을 유리병에 가둔 듯한 외형과 달리, 삶에도 죽음에도 아무런 흥미가 없다. 작전은 전투가 아니라 놀이에 가깝고, 사람은 언제든 교체 가능한 자원에 불과하다. 그런데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는 도이재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예상 밖이라는 점이, 꽤나. #미인공 #개아가공 #혐성공 #약(?)인외공 #계략공 #통제공 #짝사랑공 #집착공 도이재(수) 25세, 6ft 0in. 특수부대 출신 군인. 푸른 기가 서린 검은 머리, 단단하게 조각된 이목구비. 그 안에 아직 사라지지 않은 옅은 갈색의 온기를 품고 있다. 사람을 믿고, 대의를 믿는다. 위험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것은 무모함이 아니라, 그가 살아온 방식이다. 사람을 소모품처럼 다루는 제런에게 본능적인 혐오를 느끼지만, 쉽게 등을 돌리지도 못한다. #미남수 #헤테로수 #군인수 #무심수 #덤덤수 #강수 #얼빠수 *격일연재 *본 작품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조직·지명·사건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폭력 및 혈흔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재 중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변경될 예정입니다. 작품은 *사소하게* 자주 수정하는 편입니다. 표지 제작 본인, 심심하면 가끔 바뀝니다. 확인하고 올리는데도 오탈자 많습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 a-pair@naver.com
신종 약물 플루톤. 이를 회수하기 위해 민간군사기업 소속 요원 제런과 특수부대 출신 군인 도이재가 한 팀으로 작전에 투입된다. 목표는 단순했다. 플루톤의 원본을 확보한다. 그뿐이다. 그러나 작전이 깊어질수록, 이재는 본능적으로 깨닫는다. 위험한 건, 정체를 알 수 없는 약물도,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를 적의 총구도 아니다. 가장 위험한 존재는……. “네가 나랑 놀아줄래?” “뭐?” “난 난잡하고, 거칠게 쑤시는 걸 좋아해.” 같은 팀으로 움직이는 제런. “그건 99.9퍼센트의 확률로 보통은 살의야.” 웃으며 목줄을 조여오는 미친놈과 과연 이 작전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을까? #미인공 #미남수 #요원물 #현대물 #첩보물 #사건물 #군부물 #혐관 #(아마)쌍방구원 제 런(공) 25세, 6ft 5in. 민간군사기업 소속 요원. 백금빛 머리와 푸른색과 초록색이 겹겹이 섞인 눈동자. 햇살을 유리병에 가둔 듯한 외형과 달리, 삶에도 죽음에도 아무런 흥미가 없다. 작전은 전투가 아니라 놀이에 가깝고, 사람은 언제든 교체 가능한 자원에 불과하다. 그런데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는 도이재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예상 밖이라는 점이, 꽤나. #미인공 #개아가공 #혐성공 #약(?)인외공 #계략공 #통제공 #짝사랑공 #집착공 도이재(수) 25세, 6ft 0in. 특수부대 출신 군인. 푸른 기가 서린 검은 머리, 단단하게 조각된 이목구비. 그 안에 아직 사라지지 않은 옅은 갈색의 온기를 품고 있다. 사람을 믿고, 대의를 믿는다. 위험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것은 무모함이 아니라, 그가 살아온 방식이다. 사람을 소모품처럼 다루는 제런에게 본능적인 혐오를 느끼지만, 쉽게 등을 돌리지도 못한다. #미남수 #헤테로수 #군인수 #무심수 #덤덤수 #강수 #얼빠수 *격일연재 *본 작품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인물·조직·지명·사건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습니다. *폭력 및 혈흔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재 중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변경될 예정입니다. 작품은 *사소하게* 자주 수정하는 편입니다. 표지 제작 본인, 심심하면 가끔 바뀝니다. 확인하고 올리는데도 오탈자 많습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 a-pai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