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플립

576명 보는 중
1개의 댓글

12

·

11

·

16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은 두 남자가 인생이라는 그라운드 위에 서 있다. 야구로 치면 둘의 인생은 겨우 2회 초반,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

아직 아무것도 늦지 않은 두 남자가 인생이라는 그라운드 위에 서 있다. 야구로 치면 둘의 인생은 겨우 2회 초반,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

친구>연인짝사랑소꿉친구청춘물야구사투리공무심공단정수
회차 10
댓글 1
이멋공 0
롤링 0
1화부터
최신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