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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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울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부활의 조건, 이 혹한의 계절이 끝나기 전, 그를 잊은 은필준과 다시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증명할 것. 그러나 필준은 겨울 없이도 잘 살아가고 있었다. 6년을 함께했으며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의 자리는 더 이상 없다. 다가갈수록 어긋나고, 붙잡을수록 멀어지는 관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정겨울(25살, 수): 고3때부터 필준과 연인이었다. 자신보다 어린 필준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다. 사고 후 10년 후로 타임리프 했다. 어느쪽의 필준에게도 자연스레 끌린다. 사랑이 증명되지 않으면 봄이 오기 전 사라질 운명. 은필준(33살, 공): 과거에는 국문과 대학생, 현재는 유명작가.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스타일. 겨울을 어린애로 생각하면서도 내심 신경쓰고 있다. 10년간 누구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다고 한다. 표지 제작: 캔바

정겨울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부활의 조건, 이 혹한의 계절이 끝나기 전, 그를 잊은 은필준과 다시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증명할 것. 그러나 필준은 겨울 없이도 잘 살아가고 있었다. 6년을 함께했으며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의 자리는 더 이상 없다. 다가갈수록 어긋나고, 붙잡을수록 멀어지는 관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정겨울(25살, 수): 고3때부터 필준과 연인이었다. 자신보다 어린 필준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다. 사고 후 10년 후로 타임리프 했다. 어느쪽의 필준에게도 자연스레 끌린다. 사랑이 증명되지 않으면 봄이 오기 전 사라질 운명. 은필준(33살, 공): 과거에는 국문과 대학생, 현재는 유명작가.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스타일. 겨울을 어린애로 생각하면서도 내심 신경쓰고 있다. 10년간 누구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다고 한다. 표지 제작: 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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