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너와 철학

52명 보는 중
0개의 댓글

4

·

3

·

2

때는 기원전 3000년, 거듭된 개발을 따라잡지 못한 기술의 성장력에 해수면이 상승하고, 몇 산맥을 제외하고서 육지는 물에 잠겼다. 설상가상, 물속에서는 인간만을 목표로 하는 새까만, 무형의 괴물— 잉크(Ink)가 인간을 찾아 육지로 걸어올라온다. 그리고 고산지대에 세워진 여러 인간들의 쉘터. 전국의 쉘터에서는 비정기적으로, 2명의 인간을 내려보낸다. 그들은 각각 아담과 이브라 불리고, 각각 선정된 인간은 어찌 되었든 쉘터 바깥으로 나가 잉크를 해치워야 하는 임무를 받는다. 이 이야기는, 아담 펜리르와 이브 에티크의 지극히 일상적인 생활을 그린다. 표지: 담장(@overthefence)commission

때는 기원전 3000년, 거듭된 개발을 따라잡지 못한 기술의 성장력에 해수면이 상승하고, 몇 산맥을 제외하고서 육지는 물에 잠겼다. 설상가상, 물속에서는 인간만을 목표로 하는 새까만, 무형의 괴물— 잉크(Ink)가 인간을 찾아 육지로 걸어올라온다. 그리고 고산지대에 세워진 여러 인간들의 쉘터. 전국의 쉘터에서는 비정기적으로, 2명의 인간을 내려보낸다. 그들은 각각 아담과 이브라 불리고, 각각 선정된 인간은 어찌 되었든 쉘터 바깥으로 나가 잉크를 해치워야 하는 임무를 받는다. 이 이야기는, 아담 펜리르와 이브 에티크의 지극히 일상적인 생활을 그린다. 표지: 담장(@overthefence)commission

디스토피아멸망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