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더 로켓맨: 김정은 암살 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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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 경제 통일이 발표된 한반도. 김정은의 방한이 결정된 가운데, 그가 광화문에서 피격될 거라는 첩보가 입수된다. 김정은을 살려야 하는 방첩팀장 VS 김정은을 죽여야 하는 남파간첩들의 피할 수 없는 디데이가 다가온다. “억지로 밀어붙였다가 잘못되면요? 그땐 서울에서 3차 세계대전 열리는 겁니다! 아시잖아요!” - 한은율, 여성, 32세, 국가정보원 방첩팀장 “동생은 주말이면 하루종일 남조선 드라마만 봤어... 그럴 때면 식사도 뒷전이라 내가 앞에 갖다 줘야지만 먹었지... 그만큼 이 땅을 동경했어... 진심으로 당신들의 일원들이 되길 바랐다고... 근데 그런 동생에게... 당신들은 어떻게 했지?” - 김도진, 남성, 27세, 클럽 실장, 남파간첩, 킬러 “절대 당을 위해 니 목숨을 버리려고 하지 마, 걔들은 너에 대해 좆도 생각 안 하니까... 언제나 니 자신을 위해 살아, 너와 니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살라고... 내 꼴 보면 모르겠냐? 이 끝엔 아무것도 없어, 회한과 비참함뿐이라고.” - 곽태범, 남성, 55세, 클럽 오너, 남파간첩, 총책 “이게 정말 인민들을 위한 일일까요?” - 곽채원, 여성, 17세, 고등학생, 남파간첩, 해커

점진적 경제 통일이 발표된 한반도. 김정은의 방한이 결정된 가운데, 그가 광화문에서 피격될 거라는 첩보가 입수된다. 김정은을 살려야 하는 방첩팀장 VS 김정은을 죽여야 하는 남파간첩들의 피할 수 없는 디데이가 다가온다. “억지로 밀어붙였다가 잘못되면요? 그땐 서울에서 3차 세계대전 열리는 겁니다! 아시잖아요!” - 한은율, 여성, 32세, 국가정보원 방첩팀장 “동생은 주말이면 하루종일 남조선 드라마만 봤어... 그럴 때면 식사도 뒷전이라 내가 앞에 갖다 줘야지만 먹었지... 그만큼 이 땅을 동경했어... 진심으로 당신들의 일원들이 되길 바랐다고... 근데 그런 동생에게... 당신들은 어떻게 했지?” - 김도진, 남성, 27세, 클럽 실장, 남파간첩, 킬러 “절대 당을 위해 니 목숨을 버리려고 하지 마, 걔들은 너에 대해 좆도 생각 안 하니까... 언제나 니 자신을 위해 살아, 너와 니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살라고... 내 꼴 보면 모르겠냐? 이 끝엔 아무것도 없어, 회한과 비참함뿐이라고.” - 곽태범, 남성, 55세, 클럽 오너, 남파간첩, 총책 “이게 정말 인민들을 위한 일일까요?” - 곽채원, 여성, 17세, 고등학생, 남파간첩,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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