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부 기자 출신 홍연지는 자신이 쓴 기사 이후 전 카르페디엠의 멤버 음성훈이 죽자, 죄책감에 기자 일을 그만둔다. 생계를 위해 관리사무소 직원으로 직업을 전향한 그녀는 전 재산을 털어 근무지 아파트의 펜트하우스를 계약한다. 하지만, 부동산 사기를 당하게 되면서 전 카르페디엠의 리더였던 권도하와 얽히게 된다. 한편, 권도하는 자신의 전 매니저로부터 부동산 사기를 당한 홍연지를 외면하지 못 한다. 마침 갈 곳 없어진 연지는 권도하에게 사기 분쟁이 해결될 때까지만 방 하나 내어 달라며 동거를 요구한다. 결벽증에 혈액 공포증까지 있는 그는 냉정히 거절하지만, 끈질긴 설득 끝에 결국 두 사람은 동거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권도하의 방에서 음성훈의 일기를 발견하게 된다. 자살로 알려진 음성훈의 죽음에 대한 석연찮은 기록을 발견하게 된 연지는 기자 시절 촉이 발동한다. 때마침, 연지는 권도하의 잠꼬대까지 듣게 되고. “내가 죽였어.” 그날 이후, 연지는 사랑과 정의 사이에서 갈등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편 권도하는 갑자기 달라진 그녀의 태도에 상처받고, 또다시 소중한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흔들린다. 기자와 연예인, 결코 함께해서는 안 될 두 사람이 한 집에 살게 되며 시작되는 위험한 동거. 진실을 쫓는 여자와 과거에 갇힌 남자. 미스터리 스릴러를 기반으로 한 펜트하우스 동거 로맨스가 펼쳐진다.
연예부 기자 출신 홍연지는 자신이 쓴 기사 이후 전 카르페디엠의 멤버 음성훈이 죽자, 죄책감에 기자 일을 그만둔다. 생계를 위해 관리사무소 직원으로 직업을 전향한 그녀는 전 재산을 털어 근무지 아파트의 펜트하우스를 계약한다. 하지만, 부동산 사기를 당하게 되면서 전 카르페디엠의 리더였던 권도하와 얽히게 된다. 한편, 권도하는 자신의 전 매니저로부터 부동산 사기를 당한 홍연지를 외면하지 못 한다. 마침 갈 곳 없어진 연지는 권도하에게 사기 분쟁이 해결될 때까지만 방 하나 내어 달라며 동거를 요구한다. 결벽증에 혈액 공포증까지 있는 그는 냉정히 거절하지만, 끈질긴 설득 끝에 결국 두 사람은 동거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권도하의 방에서 음성훈의 일기를 발견하게 된다. 자살로 알려진 음성훈의 죽음에 대한 석연찮은 기록을 발견하게 된 연지는 기자 시절 촉이 발동한다. 때마침, 연지는 권도하의 잠꼬대까지 듣게 되고. “내가 죽였어.” 그날 이후, 연지는 사랑과 정의 사이에서 갈등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편 권도하는 갑자기 달라진 그녀의 태도에 상처받고, 또다시 소중한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흔들린다. 기자와 연예인, 결코 함께해서는 안 될 두 사람이 한 집에 살게 되며 시작되는 위험한 동거. 진실을 쫓는 여자와 과거에 갇힌 남자. 미스터리 스릴러를 기반으로 한 펜트하우스 동거 로맨스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