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신성제국의 용사가 되었다

64명 보는 중
2개의 댓글

7

·

6

·

11

어렸을 적 한국에 살다가 생판 모르는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된 라필리오. 하필이면 마족들과의 전쟁이 한창일 때라 안 그래도 고생이 많았는데... "라필리오가 신성력도 못 쓰는 하자품이긴 해도, 그외 일은 잘 하지 않습니까." 라는 이유로 신전이 나한테 일을 떠넘겼다! 거절할 명분이 없어 용사 소환진 담당을 내가 맡게 되어버렸다. "그런데, 저런 걸 용사 소환진에 넣어도 괜찮은거야...?" 어느 사제가 대뜸 마왕의 정수가 떡하니 박힌 성배를 들고와서는 주교 명령이라며 쓰라한다. 어떻게 보아도 용사 소환에 들어갈 재료가 아니었지만, 직급 앞에 별 수가 있나. 그리고 반전 따윈 없이 역시나, 문제가 생겼다. 소환진에서 마족이 나왔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하나. 내가 직접 용사가 되는 것이다. 뭐가 어찌됐던간에 목적만 달성되면 문제 없는 것 아니겠나? 그렇게 난 살기 위해 마왕을 잡아야하는, 용사가 되었다.

어렸을 적 한국에 살다가 생판 모르는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된 라필리오. 하필이면 마족들과의 전쟁이 한창일 때라 안 그래도 고생이 많았는데... "라필리오가 신성력도 못 쓰는 하자품이긴 해도, 그외 일은 잘 하지 않습니까." 라는 이유로 신전이 나한테 일을 떠넘겼다! 거절할 명분이 없어 용사 소환진 담당을 내가 맡게 되어버렸다. "그런데, 저런 걸 용사 소환진에 넣어도 괜찮은거야...?" 어느 사제가 대뜸 마왕의 정수가 떡하니 박힌 성배를 들고와서는 주교 명령이라며 쓰라한다. 어떻게 보아도 용사 소환에 들어갈 재료가 아니었지만, 직급 앞에 별 수가 있나. 그리고 반전 따윈 없이 역시나, 문제가 생겼다. 소환진에서 마족이 나왔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하나. 내가 직접 용사가 되는 것이다. 뭐가 어찌됐던간에 목적만 달성되면 문제 없는 것 아니겠나? 그렇게 난 살기 위해 마왕을 잡아야하는, 용사가 되었다.

용사마법사성장판타지천재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