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가 되면 전생을 각성하는 세상에서 각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무명(無明)으로 불리며 은근한 차별을 받는다. 뇌 손상 사고로 각성 기회를 잃은 나보리는 무명만이 가능한 직업인 윤회 관리청의 가이드로 지원한다. 그러나 지원했던 수사과가 아닌 기록과의 가이드로 반강제로 채용된 나보리. 출근 첫날부터 이상한 팀원들과 전생 삭제를 원하는 민원인을 상대해야 하는 등, 퇴사가 마렵지만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숨은 규정들과 살인 사건들이 보리의 퇴사를 자꾸만 가로막는다.
30세가 되면 전생을 각성하는 세상에서 각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무명(無明)으로 불리며 은근한 차별을 받는다. 뇌 손상 사고로 각성 기회를 잃은 나보리는 무명만이 가능한 직업인 윤회 관리청의 가이드로 지원한다. 그러나 지원했던 수사과가 아닌 기록과의 가이드로 반강제로 채용된 나보리. 출근 첫날부터 이상한 팀원들과 전생 삭제를 원하는 민원인을 상대해야 하는 등, 퇴사가 마렵지만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숨은 규정들과 살인 사건들이 보리의 퇴사를 자꾸만 가로막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