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물 #수인물 #강아지수 #귀염수 #자낮수 #짝사랑수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능글공 #현대 #동거 매일 자신의 집에서 반려견 겨울과 평온한 일상을 이어가던 민혁. 그날도 평소처럼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와 겨울에게 간식을 주고 잠에 들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강아지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겨울은 없었다. 대신 잔뜩 울상인 낯선 남자가, 헐벗은 채 민혁의 침대 위에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여긴 어떻게 들어온 겁니까? 신고하기 전에 빨리 말하세요.” “민혁아…. 나….” “…….” “나 겨울이야….” 수상한 남자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듯 말하더니,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말했다. “흑, 신고하지 말아줘….” 그 이름이 나오는 순간, 민혁의 사고가 잠시 멈췄다. 겨울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의 이름이었으니까. *** 공 : 한민혁(20) : -강아지 겨울을 키우던 평범한 대학생. 훤칠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나 타인에게 의지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일상 대부분을 자신의 반려견 겨울과 보내왔다. 갑작스레 겨울이 수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전까지는. 겨울을 그저 자신의 강아지였던, 자신이 보호해줘야 하는 사람으로 보려 했지만, 어째서인지 겨울이 자신의 도움을 거절하거나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모습들에 이상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수 : 겨울(20) : -어렸을 적 기억을 잃고 그저 자신을 민혁이 키우는 조금 똑똑한 강아지 인 줄 알고 살아왔으나, 정체는 수인이었다. 인간화되며 민혁에게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애정이 아닌 '좋아하는 감정'임을 깨닫는다. 처음엔 민혁에게 미움받을까 전전긍긍하지만, 이해를 받은 후엔 보호받는 존재를 넘어, 수인으로써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 *** 표지출처 : 본인 pizzachickenchoc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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