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버스물 #일공일수 #이물질공있음 #차원이동 #복수물 #달달물 #성장물 #쌍방구원 #가상세계 16살, 우도현은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집에서 나와 도망치다가 낯선 세상에서 정신을 차린다. 자신이 살던 세상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세계에 적응하기도 전에 각성자 보호센터에 끌려온 도현은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F급 가이드로 판정받지만, S급 에스퍼인 주승혁과 이례적인 매칭률이 나오면서 그의 전담 가이드가 된다. 이제는 아버지에게 맞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잘 지내보려 하지만, 주승혁과의 사이가 틀어지고 결국 팀 활동에서도 제외되기 시작한다. 그렇게 6년간 게이트에 들어가지 못하고 방치된 채 지내던 도현은 갑자기 나타난 S급 게이트에 휘말려 그대로 정신을 잃는데……. * * * ‘1년 만인가…….’ 고작 1년이 지났을 뿐인데, 이곳을 떠난 지 굉장히 오래된 것만 같았다. 도현은 주변을 돌아봤다. 게이트 안에서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이 돌아와서 그런지, 로비에 있던 사람들 모두 놀란 얼굴을 한 채 쳐다보고 있었다. 예전만 해도 저 시선들이, 저 소음들이 하나같이 두렵고 끔찍했는데, 옆을 단단히 지켜주고 있는 존재 덕분인지, 아니면 나약하던 마음이 성장해서 그런지 이제 더는 저들이 두렵지 않았다. 답지 않게 감상에 젖어 가만히 서 있는데, 등 뒤로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도현?” 순식간에 귀를 때려대던 소음들이 멎었다. 로비에 수십 명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하나같이 입을 다 문 채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도현은 천천히 몸을 돌려 제 이름을 부른 이를 바라봤다. 그동안 가이딩을 제대로 받지 못한 건지 마지막으로 봤을 때보다 야위고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옆에 서 있던 류경화가 부드럽게 어깨를 감싸왔다. 마치, 이제 혼자가 아니라는 듯이. 그 다정한 온기에, 도현이 부드럽게 웃으며 주승혁의 부르튼 입술을 보다가 한쪽 고개를 기울였다. 미소만큼 가벼운 목소리가 고요한 로비 위로 울렸다. “승혁아, 오랜만이야.” 공 : 류경화(27) #연상공 #미인공 #에스퍼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내숭공 #상처공 #성격(조금)나쁘공 #짝사랑공 수 : 우도현(22) #자낮수 #굴림수 #가이드수 #평범수 #다정수 #상처수 #노력수 #얼빠수 이물질공 : 주승혁(20) #연하공 #미남공 #에스퍼공 #후회공 #무자각공 #개아가공 #이물질공 *미계약작 *이메일: wprdk3@gmail.com
#가이드버스물 #일공일수 #이물질공있음 #차원이동 #복수물 #달달물 #성장물 #쌍방구원 #가상세계 16살, 우도현은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집에서 나와 도망치다가 낯선 세상에서 정신을 차린다. 자신이 살던 세상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세계에 적응하기도 전에 각성자 보호센터에 끌려온 도현은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F급 가이드로 판정받지만, S급 에스퍼인 주승혁과 이례적인 매칭률이 나오면서 그의 전담 가이드가 된다. 이제는 아버지에게 맞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잘 지내보려 하지만, 주승혁과의 사이가 틀어지고 결국 팀 활동에서도 제외되기 시작한다. 그렇게 6년간 게이트에 들어가지 못하고 방치된 채 지내던 도현은 갑자기 나타난 S급 게이트에 휘말려 그대로 정신을 잃는데……. * * * ‘1년 만인가…….’ 고작 1년이 지났을 뿐인데, 이곳을 떠난 지 굉장히 오래된 것만 같았다. 도현은 주변을 돌아봤다. 게이트 안에서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이 돌아와서 그런지, 로비에 있던 사람들 모두 놀란 얼굴을 한 채 쳐다보고 있었다. 예전만 해도 저 시선들이, 저 소음들이 하나같이 두렵고 끔찍했는데, 옆을 단단히 지켜주고 있는 존재 덕분인지, 아니면 나약하던 마음이 성장해서 그런지 이제 더는 저들이 두렵지 않았다. 답지 않게 감상에 젖어 가만히 서 있는데, 등 뒤로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도현?” 순식간에 귀를 때려대던 소음들이 멎었다. 로비에 수십 명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하나같이 입을 다 문 채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도현은 천천히 몸을 돌려 제 이름을 부른 이를 바라봤다. 그동안 가이딩을 제대로 받지 못한 건지 마지막으로 봤을 때보다 야위고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옆에 서 있던 류경화가 부드럽게 어깨를 감싸왔다. 마치, 이제 혼자가 아니라는 듯이. 그 다정한 온기에, 도현이 부드럽게 웃으며 주승혁의 부르튼 입술을 보다가 한쪽 고개를 기울였다. 미소만큼 가벼운 목소리가 고요한 로비 위로 울렸다. “승혁아, 오랜만이야.” 공 : 류경화(27) #연상공 #미인공 #에스퍼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내숭공 #상처공 #성격(조금)나쁘공 #짝사랑공 수 : 우도현(22) #자낮수 #굴림수 #가이드수 #평범수 #다정수 #상처수 #노력수 #얼빠수 이물질공 : 주승혁(20) #연하공 #미남공 #에스퍼공 #후회공 #무자각공 #개아가공 #이물질공 *미계약작 *이메일: wprdk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