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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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관 #로코 #연하공연상수 #미인공미인수 #현대물 #티키타카 #자강두천 #연상연하 #쌍방구원 작가공x작가수 지능까지 팔아버린 천재 작가와 영혼까지 깎아먹은 문학 천재의 대환장 공동 집필기! 판타지 소설 《병렬 드래곤》으로 단숨에 스타 작가 반열에 오른 백수훈(28). 웹툰, 영화, 드라마 판권까지 연이어 팔리며 말 그대로 대박을 터뜨렸지만, 그의 성공에는 언제나 하나의 의문이 따라붙는다. - 그는 [메가핵불꽃펀치]를 날렸다. - 그 용은 매우 아팠다. - [헐 대박] 이게… 소설이라고? 조악한 문체와 성의 없는 표현. 읽기만 해도 지능이 깎인다는 혹평과 세계관 하나로 시장을 씹어먹는 천재라는 찬사가 기묘하게 공존하는 세계관 속에서, 그는 남 부러울 게 없는 생활을 누리고 있었다. ‘못 쓰는데 잘 팔리는 작가’라는 꼬리표를 단 채 차기작을 고민하던 어느 날, 백수훈 앞에 전혀 다른 세계에 속한 남자가 나타난다. “글 쓴다는 사람이 헤밍웨이도 모릅니까?” 문학성은 완벽하지만, 재미는 없는 비운의 문학 천재 이해성(32). 팔리는 글을 경멸하면서도 팔리지 않는 자신에게는 누구보다 예민한 남자다. 《병렬 드래곤》에 노골적인 거부감을 느끼면서도 ‘데뷔’라는 덧없는 욕망 앞에서 끝내 고개를 숙이고 만다. 서로의 문장을 이해할 수 없던 두 사람은 어쩌다 보니 ‘공동 집필’이라는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되고, 우연으로 성공한 남자와 재능만으로 버텨온 남자의 대립은 문장 하나를 기점으로 경쟁이 되고, 대화가 되고, 감정이 된다. 과연 이 원고는 무사히 완성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최악의 협업은, 정말 로맨스로 끝날 수 있을까? *표지: canva *문의: h.rilkewriti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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