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잡물 #인외공수 #나이차이 #드래곤로드공 #냉혈공 #연상공 #근데 이제 2000살 차이나는 #해츨링수 #조빱수 #그래도 나름대로 노력함 #햇살수 #집착광공 #도망수 #쫓아가용x도망가용 #달달물 오백 년 만에 해츨링이 태어났다. “뺙!” 갓 태어난 해츨링은 폴리모프도 할 줄 모르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종알거리기만 할 뿐. ‘이걸 누가 책임져?’ 그때 해츨링이 삐이! 하고 울었다. 그리고 개중에 가장 성격이 더러운 드래곤에게 달라붙었다. “뭐야, 이 되다 만 건?” 죽음을 닮은 블랙 드래곤이 해츨링을 들어 올렸다. 갓 태어난 아기의 보호자로 간택당한 건, 피도 눈물도 없다는 드래곤 로드였다. * * * 끔뻑끔뻑. 해츨링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저와 닮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내, 파파, 어디?’ 하얀색도 검은색도 아닌 은빛 드래곤은 저뿐이다. “삐이!” 가장 강해 보이는 자에게 겨우 달라붙었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되다 만 것’ 취급을 벗어나야 한다! 그런데. “네 비위를 거스르는 것이라면 뭐든 목을 잘라서 주마.” 제 뜻을 두 번 거슬렀다간 드래곤 레어가 통째로 날아가게 생겼다…. 이게 맞나? * * * 빠르게 성체로 성장한 아기 해츨링. 그러나 위기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다. ‘그저 껴안기만 했을 뿐인데, 토드 숨이 거칠어졌어….’ 인간으로 폴리모프한 상태. 제 보호자를 애정 넘치게 껴안자, 이내 그가 낮게 목울대를 울렸다. “젠장, 실베스티온…. 내가 미치기 전에, 이것 좀 떼.” “어엉?” 아래에 뭐가 닿는 거지. * 작품 문의: hnh123102@gmail.com * 표지: 동료 작가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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