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자공 X 넋살수] [창백미남공 X 단정미인수]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오해/착각 #서브공(빌런)있음 #재회물 #복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쌍방구원 [넋살] : 인간의 넋에 살(煞)을 심어, 인간 그 자체를 저주 그릇으로 사용하는 금기 <넋살>. 넋살은 오직 서로의 혼의 틈이 열리는 순간인 ‘섹스’를 통해서만 심겨지고 옮겨간다. 공 : 강도현 (20세 -> 30세 / 188cm) #사명자공 #연하공 #미남공 #후회공 #상처공 #다정공 #무자각집착공 강원도 태백 솔뫼골, 꼭대기 무당집 거주. 강씨 가문 능력 계승자. 솔뫼골 당산나무 뿌리 밑 땅신과 계약 관계로, 살아있는 사람의 혼의 결을 느끼고 흉지를 길지로 변화시킬 수 있다.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땅신에게 피와 혼의 파편을 바쳐야 한다. 이 저주를 본인에게서 끝내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간다. 윤재하를 처음 만났을 때, 그에게서 혼의 결이 느껴지지 않는다. 수없이 몰아치는 혼의 결들 사이의 고요함이 이질적이라 오히려 더 선명하다. 뭐지. 특이한데.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윤재하의 주변을 계속해서 맴돌고 있다. 수 : 윤재하 (21세 -> 31세 176cm)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후회수 강원도 태백 묵촌리 출신. 개차반 아버지의 빚으로 장기도 털릴뻔하고, 어찌저찌해 강도현과 섹스를 목적으로 솔뫼골로 들어온다. 자신이 넋살로 만들어지기 위해 밑작업 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채. 그러던 어느날부터, 강도현을 향해 예상치 못한 감정이 생기고만다. 그를 좋아하게 되는 순간, 이 모든 상황이 배신이 된다. 도현을 향한 감정은 곧 죄책감이 된다. 윤재하는 자기혐오와 죄책감으로 점철된 채 강도현을 끌어안는다. *** “강도현. 사촌 동생이야. 접근해서 환심을 사. 유혹해. 걔랑 섹스 두 번만 하면 빚은 없던 일로 해줄게.” 환심? 유혹? 강민오가 하는 말이 모두 환청처럼 들린다. “윤재하야. 살고 싶으면, 죽을힘을 다해.” *** 이유는 모르고, 목적만 가진채 솔뫼골로 들어온 그날밤, 마을에는 폭설이 내린다. 재하가 머무는 경로당 앞에 쓰러진 남자. 강도현이다. 하얗다 못해 창백한 남자는 팔꿈치 아래 옷을 다 적실 정도로 피를 흘리고 있다. 주저할 틈도 없이 옷을 찢고 상처를 꾹 눌러 지혈에 매달릴 때. “……너 뭐야.” 탁한 목소리가 들렸다. 재하가 고개를 들기도 전에 남자가 상체를 일으키며 지혈하던 팔을 확 빼냈다. 정신을 차린 그가 파헤치는 눈동자로 윤재하의 얼굴을 낱낱이 훑는다. 움찔. 날것의 시선이 재하에게 닿자 급작스럽게 몸이 짓눌리는 느낌이 든다. “뭐냐고.” 윤재하는 억눌린 숨을 간신히 토해내며 천천히 입을 연다. “……그건 내가 물어야 할 거 같은데.” * 본 소설의 내용은 실제 사실이 아니며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들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 강간, 폭력과 관련된 자극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서브공과의 강압적 성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표지 : 유멈비(@UMUMB_DESIGN)님 * 문의 : okjackb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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