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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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거 아세요, 사부님?” 차라리 목이 졸려 죽었으면 좋겠다. ‘사부님’이라는 가증스러운 호칭도 집어치우라 일갈하고 싶었다. 넓고 뜨거운 혀가 낭심을 훑어 올리니 온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인간은요. 구멍마다… 흘리는 물맛이 다 다르다는 거.” 태주의 등 뒤로 검고 짙고 또 색스러운 기운이 일렁이며 부피를 키워갔다. “이, 후레자식.” “예, 부르셨습니까.” 이무기 혹은 이룡(螭龍)이라 불리는 존재답게 압도적이고도 찬연한 자태는, 이런 상황과 어울리지 않게 아름답기까지 했다. “앞으로는 제가 더 많이 아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울지 마세요.” *** 용이 되고 싶은 이무기와 이무기의 내단이 필요한 마교인이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 무협, 동양풍, 혐관, 역키잡, 쌍방구원 공: ‘태주’ 나이 미상의 이무기. 제자공, 연하공, 인외공, 미인공, 지랄공, 절륜공, 수한정다정공, 능력공, 이무기공, 순정공, 외모: 창백한 얼굴에 길게 찢어진 눈매, 붉은 눈동자, 짧게 자른 은백색 머리카락. 자랄수록 모든 체모가 은백색으로 변함. 수: 해덕 천마의 서자(혼외자) 별호: 비사영독검(毖煞影獨劍) 조빱수, 사부수,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지랄수, 단정수, 쫄보수, 공한테안통하는계략수, 외유내유수 어머니는 천마의 시비였다고 알고 있으나 정확한 건 모른다. 뒷배나 편이 되어 줄 사람이 없는 상황. 그럼에도 뛰어난 무공실력을 갖추어 이를 시기한 자들의 살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천마가 되어 살아 남는 것이 최종 목표. 외모: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 돌아볼 만한 미인. *기타 문의: gkachthrma@gmail.com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오타나 설정 오류는 천천히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키워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흐름과 무관한 댓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참! 그거 아세요, 사부님?” 차라리 목이 졸려 죽었으면 좋겠다. ‘사부님’이라는 가증스러운 호칭도 집어치우라 일갈하고 싶었다. 넓고 뜨거운 혀가 낭심을 훑어 올리니 온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인간은요. 구멍마다… 흘리는 물맛이 다 다르다는 거.” 태주의 등 뒤로 검고 짙고 또 색스러운 기운이 일렁이며 부피를 키워갔다. “이, 후레자식.” “예, 부르셨습니까.” 이무기 혹은 이룡(螭龍)이라 불리는 존재답게 압도적이고도 찬연한 자태는, 이런 상황과 어울리지 않게 아름답기까지 했다. “앞으로는 제가 더 많이 아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울지 마세요.” *** 용이 되고 싶은 이무기와 이무기의 내단이 필요한 마교인이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 무협, 동양풍, 혐관, 역키잡, 쌍방구원 공: ‘태주’ 나이 미상의 이무기. 제자공, 연하공, 인외공, 미인공, 지랄공, 절륜공, 수한정다정공, 능력공, 이무기공, 순정공, 외모: 창백한 얼굴에 길게 찢어진 눈매, 붉은 눈동자, 짧게 자른 은백색 머리카락. 자랄수록 모든 체모가 은백색으로 변함. 수: 해덕 천마의 서자(혼외자) 별호: 비사영독검(毖煞影獨劍) 조빱수, 사부수,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지랄수, 단정수, 쫄보수, 공한테안통하는계략수, 외유내유수 어머니는 천마의 시비였다고 알고 있으나 정확한 건 모른다. 뒷배나 편이 되어 줄 사람이 없는 상황. 그럼에도 뛰어난 무공실력을 갖추어 이를 시기한 자들의 살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천마가 되어 살아 남는 것이 최종 목표. 외모: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씩 돌아볼 만한 미인. *기타 문의: gkachthrma@gmail.com *출간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오타나 설정 오류는 천천히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키워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흐름과 무관한 댓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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