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숨기고 들어간 나라에서 만난 낡은 고서점. 스스로 멸망했다고 믿었던 에타티나의 과거는 완전히 달랐다. 전쟁에 휘말린 나라, 그리고 그 배후의 그림자. 과연 에타티나를 무너뜨린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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