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 능력, 나를 위해 쓸 수 있어요?” “사내에 다 폭로해버릴 거에요” “그 이유가 뭐죠?” “엄마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키스해야만 해요” 점차 거리를 좁히며 다가와 바짝 얼굴을 갖다 대는 남자, 강주원. 눈물범벅이 된 얼굴로 키스에 응하는 여자, 현아정. BK호텔 화재사고로 얽힌 두 남녀. 한순간에 가족을 잃어버리고 같은 장례식장, 같은 날 발인을 하게 된다. 15년 후, 성인이 된 강주원의 휴대폰으로 발신정보 없음의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확인하려고 찾아간 BK호텔. 그런데 CCTV는 그날만 고장 나 꺼져있었다. 어딘가 의심쩍은 화재사고. 강주원은 사고를 직접 조사하기 위해 BK그룹 신입사원으로 들어간다. 15년 후, 성인이 된 현아정은 대기업 팀장 자리까지 올라왔으나 어머니를 아직 잊지 못하고 눈물로 밤을 지새운다. 강주원은 교통사고라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뒤, 우연히 손목시계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초능력을 갖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되돌아가도 유일하게 기억을 잃지 않는 여자, 현아정. 그녀는 그의 능력을 눈치채고 자신을 위해 써달라며 그를 협박하는데.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능청스럽게 방법은 키스뿐이라고 말한다. 두 남녀가 입을 맞춘 순간부터 공조는 이미 시작됐다. 표지출처 : AI 이용
“그럼 그 능력, 나를 위해 쓸 수 있어요?” “사내에 다 폭로해버릴 거에요” “그 이유가 뭐죠?” “엄마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 “키스해야만 해요” 점차 거리를 좁히며 다가와 바짝 얼굴을 갖다 대는 남자, 강주원. 눈물범벅이 된 얼굴로 키스에 응하는 여자, 현아정. BK호텔 화재사고로 얽힌 두 남녀. 한순간에 가족을 잃어버리고 같은 장례식장, 같은 날 발인을 하게 된다. 15년 후, 성인이 된 강주원의 휴대폰으로 발신정보 없음의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확인하려고 찾아간 BK호텔. 그런데 CCTV는 그날만 고장 나 꺼져있었다. 어딘가 의심쩍은 화재사고. 강주원은 사고를 직접 조사하기 위해 BK그룹 신입사원으로 들어간다. 15년 후, 성인이 된 현아정은 대기업 팀장 자리까지 올라왔으나 어머니를 아직 잊지 못하고 눈물로 밤을 지새운다. 강주원은 교통사고라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뒤, 우연히 손목시계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초능력을 갖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되돌아가도 유일하게 기억을 잃지 않는 여자, 현아정. 그녀는 그의 능력을 눈치채고 자신을 위해 써달라며 그를 협박하는데.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능청스럽게 방법은 키스뿐이라고 말한다. 두 남녀가 입을 맞춘 순간부터 공조는 이미 시작됐다. 표지출처 : AI 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