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키잡물 [연하공X아저씨수] [순애공X강수] 영월과 대화할 때마다 눈이 간지러운 건열. 눈을 벌겋게 만들고 나서야 손을 뗀다. 건열은 자신이 가려워하는 게 눈이 아니라 영월을 향한 마음이었다는 것을 언제쯤 알아차릴 수 있을까? “구영월.” 건열이 영월을 똑바로 내려다보며 말했다. 눈을 벅벅 비볐다. “내가 욕심이 나면, 되는대로 부려봐. 멍청하게 뺏기지 말고. 내가 그렇게 가르쳤어?” 공 구영월 (18-> 26) 건열의 비서 중학생 때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었다. 그 이후 삼촌에게 거둬졌지만 지속적인 학대로 영월의 삶은 피폐해져만 갔다. 그 피폐한 삶을 끝내준 것이 8년 전의 건열이었다. 구영월은 8년 전 건열에게 완전히 첫눈에 반했다. 그리고 그에게 주워졌다. 그리고서는 기껏 주워와서 시킨다는 일이 고작... 건열이 욕심을 가르치려 사 나르던 물건에는 좀처럼 욕심을 내비친 적 없던 영월. 그런 그가 처음으로 욕심나는 것이 생겼다. 제게 욕심을 가르쳐 준 강건열. 저와 말할 때마다 눈을 비벼대는 강건열. 과연 영월은 건열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187cm 빛에 따라 백구 같기도 슈크림색 같기도 한 백발. 수 강건열 (27 -> 35) 해강건설 전무이사 천애 고아다. 치열하게 살아왔다. 열여덟에 강 회장 눈에 들어 해강에 입성한다. 8년 전 영월을 주웠다. 자신의 인생이 이미 시궁창인 걸 너무 잘 알아서 끝까지 영월의 구원으로만 남고 싶었다. 그러나 갈수록 덜 시궁창인 쪽으로 걷게 되는 건열이다. 과연 181cm 검은색에 파랑 한 방울 탄 것 같은 검푸른색 머리칼. *본 소설은 소재의 특성상 폭력적인 장면이 일부 묘사될 수 있습니다. *표지: 캔바
역키잡물 [연하공X아저씨수] [순애공X강수] 영월과 대화할 때마다 눈이 간지러운 건열. 눈을 벌겋게 만들고 나서야 손을 뗀다. 건열은 자신이 가려워하는 게 눈이 아니라 영월을 향한 마음이었다는 것을 언제쯤 알아차릴 수 있을까? “구영월.” 건열이 영월을 똑바로 내려다보며 말했다. 눈을 벅벅 비볐다. “내가 욕심이 나면, 되는대로 부려봐. 멍청하게 뺏기지 말고. 내가 그렇게 가르쳤어?” 공 구영월 (18-> 26) 건열의 비서 중학생 때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었다. 그 이후 삼촌에게 거둬졌지만 지속적인 학대로 영월의 삶은 피폐해져만 갔다. 그 피폐한 삶을 끝내준 것이 8년 전의 건열이었다. 구영월은 8년 전 건열에게 완전히 첫눈에 반했다. 그리고 그에게 주워졌다. 그리고서는 기껏 주워와서 시킨다는 일이 고작... 건열이 욕심을 가르치려 사 나르던 물건에는 좀처럼 욕심을 내비친 적 없던 영월. 그런 그가 처음으로 욕심나는 것이 생겼다. 제게 욕심을 가르쳐 준 강건열. 저와 말할 때마다 눈을 비벼대는 강건열. 과연 영월은 건열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187cm 빛에 따라 백구 같기도 슈크림색 같기도 한 백발. 수 강건열 (27 -> 35) 해강건설 전무이사 천애 고아다. 치열하게 살아왔다. 열여덟에 강 회장 눈에 들어 해강에 입성한다. 8년 전 영월을 주웠다. 자신의 인생이 이미 시궁창인 걸 너무 잘 알아서 끝까지 영월의 구원으로만 남고 싶었다. 그러나 갈수록 덜 시궁창인 쪽으로 걷게 되는 건열이다. 과연 181cm 검은색에 파랑 한 방울 탄 것 같은 검푸른색 머리칼. *본 소설은 소재의 특성상 폭력적인 장면이 일부 묘사될 수 있습니다. *표지: 캔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