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자가 사라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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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녹 마족의 이인자 마왕 제라드의 심복이자 오른팔이며 용사 카시오스가 신뢰하는 어른 하지만 마왕은 이인자의 존재 때문에 마왕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용사는 마왕을 죽였다는 명예가 필요했다 그렇다면 내가 용사의 손에 마왕인 척 죽어준다면 두 사람이 행복해지겠군 그렇게 판단한 라녹은 용사의 손에 죽었다 그러나 10년 후, 제국에 볼모로 팔려가는 망나니 왕자님의 몸에서 눈을 뜬 라녹은 제가 예상한 것과는 전혀 다른 미래를 맞이하고야 마는데 -용사도, 마왕도, 네가 죽고 망가졌어! 세상이 엉망이 됐다고! “뭐?” -책임져, 이 자식아! 게다가 너 때문에 세상이 망할 지경이니 책임지라는 요정까지 나타난다 내가 죽어서 세상이 망했다고? ……왜? #판타지 #수가죽고공들이미쳤어요 #빙의물 #이공일수 #용사공 #마왕공 수 : 라녹 → 밀라노 모르티엘 제국에 볼모처지로 끌려온 망나니 왕자님……의 몸에 빙의한 전 마족의 이인자. 죽은 뒤 10년 뒤의 세상에 인간의 몸에 빙의한 것도 어이없는데 제가 죽은 뒤 용사도 마왕도 세상도 죄다 망가져 버렸단다. “내가 왜 죽었는데 세상이 망해!” 미남수, 연상수, 겉바속바수, 마이웨이수, 능력수, 냉랭하수, 하지만 내 남자들에겐 다정하겠수 공 : 카시오스 용사. 한 때 라녹이 마족이라는 신분을 속이고 가까이지내던 인간. 결국 용사로 자라 그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 원흉. 자신을 죽였으면 사실상 마왕이나 다름 없는 이인자를 죽였으니 용사로서 떵떵거리며 잘 살지, 10년 뒤의 세상에서 다시 만나게 된 그는 주정뱅이 폐인이 되어 있었다. 미남공, 연하공, 까칠공, 동정공, (초반)주정뱅이, 집착공, 낮이밤져 공 : 제라드 마왕. 라녹의 전 상사. 마왕치고 허술한데다 겁이 많아 언제나 라녹의 도움을 필요로 하던 순박한 바보. 하지만 10년 뒤의 세상에선 이 세상의 절반을 없애버린 냉혹한 마왕으로 모두의 두려움을 사고 있다. 무언가를 찾는 것처럼 전 세계를 이 잡듯이 뒤지고 다닌다고 한다. 미남공, 연하공, 겉바속촉공, 동정공, 냉혹공, 집착공, 낮져밤이 ※표지는 한율지사 작가님이 작업해주셨습니다. 이메일 : songyeonseo1293@gmail.com

라녹 마족의 이인자 마왕 제라드의 심복이자 오른팔이며 용사 카시오스가 신뢰하는 어른 하지만 마왕은 이인자의 존재 때문에 마왕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용사는 마왕을 죽였다는 명예가 필요했다 그렇다면 내가 용사의 손에 마왕인 척 죽어준다면 두 사람이 행복해지겠군 그렇게 판단한 라녹은 용사의 손에 죽었다 그러나 10년 후, 제국에 볼모로 팔려가는 망나니 왕자님의 몸에서 눈을 뜬 라녹은 제가 예상한 것과는 전혀 다른 미래를 맞이하고야 마는데 -용사도, 마왕도, 네가 죽고 망가졌어! 세상이 엉망이 됐다고! “뭐?” -책임져, 이 자식아! 게다가 너 때문에 세상이 망할 지경이니 책임지라는 요정까지 나타난다 내가 죽어서 세상이 망했다고? ……왜? #판타지 #수가죽고공들이미쳤어요 #빙의물 #이공일수 #용사공 #마왕공 수 : 라녹 → 밀라노 모르티엘 제국에 볼모처지로 끌려온 망나니 왕자님……의 몸에 빙의한 전 마족의 이인자. 죽은 뒤 10년 뒤의 세상에 인간의 몸에 빙의한 것도 어이없는데 제가 죽은 뒤 용사도 마왕도 세상도 죄다 망가져 버렸단다. “내가 왜 죽었는데 세상이 망해!” 미남수, 연상수, 겉바속바수, 마이웨이수, 능력수, 냉랭하수, 하지만 내 남자들에겐 다정하겠수 공 : 카시오스 용사. 한 때 라녹이 마족이라는 신분을 속이고 가까이지내던 인간. 결국 용사로 자라 그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 원흉. 자신을 죽였으면 사실상 마왕이나 다름 없는 이인자를 죽였으니 용사로서 떵떵거리며 잘 살지, 10년 뒤의 세상에서 다시 만나게 된 그는 주정뱅이 폐인이 되어 있었다. 미남공, 연하공, 까칠공, 동정공, (초반)주정뱅이, 집착공, 낮이밤져 공 : 제라드 마왕. 라녹의 전 상사. 마왕치고 허술한데다 겁이 많아 언제나 라녹의 도움을 필요로 하던 순박한 바보. 하지만 10년 뒤의 세상에선 이 세상의 절반을 없애버린 냉혹한 마왕으로 모두의 두려움을 사고 있다. 무언가를 찾는 것처럼 전 세계를 이 잡듯이 뒤지고 다닌다고 한다. 미남공, 연하공, 겉바속촉공, 동정공, 냉혹공, 집착공, 낮져밤이 ※표지는 한율지사 작가님이 작업해주셨습니다. 이메일 : songyeonseo129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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