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된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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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기사공 #짝사랑공 #능욕공 #황제수 #까칠수 #미인수 가르델(공) : 투기장의 투견이었으나 벨라시온에게 구해져 그의 호위 기사가 되었다. 은혜도 모르고 벨라시온을 강간한다. 모든 건 벨라시온을 위해서였다고 말하는 남자. 벨라시온을 향한 연정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자신을 원망하라고 말한다. 벨라시온(수) : 사치스럽고 예민한 약물 중독자. 숙부의 반란으로 궁에서 도망 나온다. 주제 파악을 시켜주겠다는 명목으로 자신을 강간한 호위 기사에게 짙은 배신감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어릴 적 제 손으로 구한 아이를 마냥 미워하기가 쉽지는 않다. 황제인 벨라시온은 숙부의 반란을 피해 황궁에서 도망친다. 기절했다 깨어난 그를 맞아준 것은 호위대장 가르델이었다. 숙부의 입맛에 맞게 다루기 쉬운 황제로 길러진 벨라시온은 약과 여자가 없으면 잠들지 못하는 몸이었다. 쫓기는 신세가 된 와중에도 약을 찾는 벨라시온의 모습에 가르델은 주제 파악을 시켜주겠다며 몸으로 하는 교육을 시작한다. *** “아무래도 폐하껜, 주제 파악이 절실해 보입니다.” 해사하게 웃은 가르델이 손을 위아래로 훑었다. 커다란 손으로도 한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우람한 것이 입을 뻐끔거리며 군침을 뚝 흘려보냈다. “여긴 진흙탕입니다, 폐하. 무슨 짓이 일어나든 용인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요. 그래도 살아남았으니….” 그걸로 된 것 아니겠냐고, 그리 속삭이며 가르델이 그의 뒤통수를 끌어당겼다. *주의 : 동의없는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피폐 키워드가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수가 싫어싫어하면서도… 투덜거리면서도… 나름 잘 적응합니다. 후후…. 계약작 : cpskr@naver.com

#호위기사공 #짝사랑공 #능욕공 #황제수 #까칠수 #미인수 가르델(공) : 투기장의 투견이었으나 벨라시온에게 구해져 그의 호위 기사가 되었다. 은혜도 모르고 벨라시온을 강간한다. 모든 건 벨라시온을 위해서였다고 말하는 남자. 벨라시온을 향한 연정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자신을 원망하라고 말한다. 벨라시온(수) : 사치스럽고 예민한 약물 중독자. 숙부의 반란으로 궁에서 도망 나온다. 주제 파악을 시켜주겠다는 명목으로 자신을 강간한 호위 기사에게 짙은 배신감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어릴 적 제 손으로 구한 아이를 마냥 미워하기가 쉽지는 않다. 황제인 벨라시온은 숙부의 반란을 피해 황궁에서 도망친다. 기절했다 깨어난 그를 맞아준 것은 호위대장 가르델이었다. 숙부의 입맛에 맞게 다루기 쉬운 황제로 길러진 벨라시온은 약과 여자가 없으면 잠들지 못하는 몸이었다. 쫓기는 신세가 된 와중에도 약을 찾는 벨라시온의 모습에 가르델은 주제 파악을 시켜주겠다며 몸으로 하는 교육을 시작한다. *** “아무래도 폐하껜, 주제 파악이 절실해 보입니다.” 해사하게 웃은 가르델이 손을 위아래로 훑었다. 커다란 손으로도 한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우람한 것이 입을 뻐끔거리며 군침을 뚝 흘려보냈다. “여긴 진흙탕입니다, 폐하. 무슨 짓이 일어나든 용인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요. 그래도 살아남았으니….” 그걸로 된 것 아니겠냐고, 그리 속삭이며 가르델이 그의 뒤통수를 끌어당겼다. *주의 : 동의없는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피폐 키워드가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수가 싫어싫어하면서도… 투덜거리면서도… 나름 잘 적응합니다. 후후…. 계약작 : cp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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