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된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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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첫사랑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미인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존댓말공 #병약수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피폐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개노답암군수가 또라이집착공의 (성)교육으로 개과천선하는 이야기 *주의 : 동의없는 강압적 관계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피폐 키워드가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수가 싫어싫어하면서도… 투덜거리면서도… 나름 잘 적응합니다. 후후…. 벨라시온 : 사치스럽고 예민한 약물 중독자. 숙부의 반란으로 궁에서 도망 나온다. 주제 파악을 시켜주겠다는 명목으로 자신을 강간한 호위 기사에게 짙은 배신감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어릴 적 제 손으로 구한 아이를 마냥 미워하기가 쉽지는 않다. 가르델 : 투기장의 투견이었으나 벨라시온에게 구해져 그의 호위 기사가 되었다. 은혜도 모르고 벨라시온을 강간한다. 모든 건 벨라시온을 위해서였다고 말하는 남자. 벨라시온을 향한 연정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자신을 원망하라고 말한다. 숙부의 반란을 피해 황궁에서 도망친 황제, 벨라시온은 어릴 적 제가 투기장에서 주워 온 호위, 가르델에게 강간당한다. “수, 수면제가 필요해. 아니다. 약이 먼저야. 뭐라도 좋으니 좀 가져와 봐라…. 알지 않느냐. 나는, 나는 그것들 없이 잠든 적이 하루도 없다.” “아무래도 폐하껜, 주제 파악이 절실해 보입니다.” 가르델은 허리에 차고 있던 가죽띠를 풀었다. 한 손에 들려 축 늘어지는 가죽띠를 본 벨라시온이 여태 떠벌리던 입을 합 다물었다. 그때까지도 벨라시온은 그의 의중을 조금도 짐작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가 무언가를 쥐고, 그 크기 때문에 바지 천에 걸려 제대로 빠져나오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끄집어냈을 땐 도로 입을 벌린 채 넋을 놓고 말았다. “그런데 이렇게 협조가 어려워서야….” 해사하게 웃은 가르델이 손을 위아래로 훑었다. 몸집만큼이나 커다란 손으로도 한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우람한 것이 입을 뻐끔거리며 군침을 뚝 흘려보냈다. “이리하면 폐하께서도 인정하실 수밖에 없으시겠죠. 여긴 진흙탕입니다, 폐하. 당신이 그리 경멸하던 밑바닥입니다.” “…….” “무슨 짓이 일어나든 용인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요. 그래도 살아남았으니….” 그걸로 된 것 아니겠냐고, 그리 속삭이며 가르델이 그의 뒤통수를 끌어당겼다. 미계약작 : cp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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