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에서 태어나 신선과 인계 사이를 오가며 선인들의 가르침을 전달하는 여섯 선녀 “도부신인” 그런 신성한 존재를 뽑는 와중 등장한 불길할 정도로 탐스러운 복숭아 하나. 신선들은 입을 모아 그 복숭아가 삿된 것이라 외친다. 신선들의 저주 속에서 태어난 복숭아 도깨비 ‘도하’. 그 까만 눈을 마주한 옥황상제는 무거운 입을 열었다. ”앞으로 이 아이는 여섯 도부선녀과 함께 도부신인桃符神人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가르칠 것이다.“ 그렇게 몇가지 조약과 함께 가까스로 선인의 세계에서 목숨을 부지하게 된 도하. 그런데… ”뭐야..! 나.. 아무것도 재능이 없잖아!?“ 도부신인이 되려면 여덟개의 과목 중 한가지 이상의 합격점을 받아야하는데 도하는 불행히도 선인들의 학습을 따라갈 수 없다. “태어난 게 죄라면 넌 죄인이야 도하.” 재능 없는것도 서러운데 이젠 태어난게 죄라고 하네. 도하는 과연 자신의 재능을 찾고, 신선들의 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아니면… ”겁먹지 말고 가.” “네겐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선이 있다.“ 다른 길을 찾아 떠날까 활자의 세계에 처음으로 펼쳐질 도하의 무용舞踊. 기대해 주세요. *표지 작가_가리비
복숭아에서 태어나 신선과 인계 사이를 오가며 선인들의 가르침을 전달하는 여섯 선녀 “도부신인” 그런 신성한 존재를 뽑는 와중 등장한 불길할 정도로 탐스러운 복숭아 하나. 신선들은 입을 모아 그 복숭아가 삿된 것이라 외친다. 신선들의 저주 속에서 태어난 복숭아 도깨비 ‘도하’. 그 까만 눈을 마주한 옥황상제는 무거운 입을 열었다. ”앞으로 이 아이는 여섯 도부선녀과 함께 도부신인桃符神人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가르칠 것이다.“ 그렇게 몇가지 조약과 함께 가까스로 선인의 세계에서 목숨을 부지하게 된 도하. 그런데… ”뭐야..! 나.. 아무것도 재능이 없잖아!?“ 도부신인이 되려면 여덟개의 과목 중 한가지 이상의 합격점을 받아야하는데 도하는 불행히도 선인들의 학습을 따라갈 수 없다. “태어난 게 죄라면 넌 죄인이야 도하.” 재능 없는것도 서러운데 이젠 태어난게 죄라고 하네. 도하는 과연 자신의 재능을 찾고, 신선들의 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아니면… ”겁먹지 말고 가.” “네겐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선이 있다.“ 다른 길을 찾아 떠날까 활자의 세계에 처음으로 펼쳐질 도하의 무용舞踊. 기대해 주세요. *표지 작가_가리비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댓글은 작가님께 힘이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