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증이 있는 토끼 수인 윤채리는 집안의 빚을 갚기 위해 열 살 위인 구범진의 아내가 되기로 결심한다. "아, 안녕, 안녕하세요......?" 할 때 돼서 하는 결혼이라고 생각하고 선자리에 나갔던 구범진은 바들바들 떠는 토끼 수인 채리를 보고 한눈에 반하는데....... *** "천천히, 범진 씨-." "버, 버법, 범진, 읍!" 범진은 또 참지 못하고 아내에게로 달려들었다. 이래서야 말더듬증이 낫는 게 아니라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었다.
말더듬증이 있는 토끼 수인 윤채리는 집안의 빚을 갚기 위해 열 살 위인 구범진의 아내가 되기로 결심한다. "아, 안녕, 안녕하세요......?" 할 때 돼서 하는 결혼이라고 생각하고 선자리에 나갔던 구범진은 바들바들 떠는 토끼 수인 채리를 보고 한눈에 반하는데....... *** "천천히, 범진 씨-." "버, 버법, 범진, 읍!" 범진은 또 참지 못하고 아내에게로 달려들었다. 이래서야 말더듬증이 낫는 게 아니라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