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푸른 하늘, 하얀 양떼 구름. 길게 뻗은 검은 고속도로 위를 털털거리며 달리는 낡고 파란 마이크로 버스. 밴드 친구들의 연주는 끊이지 않는다. 가장 소란스러운 배웅. 그리고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유쾌한 청춘의 이야기.
12월의 푸른 하늘, 하얀 양떼 구름. 길게 뻗은 검은 고속도로 위를 털털거리며 달리는 낡고 파란 마이크로 버스. 밴드 친구들의 연주는 끊이지 않는다. 가장 소란스러운 배웅. 그리고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유쾌한 청춘의 이야기.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댓글은 작가님께 힘이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