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아카/이영싫] 역류성 바다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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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바지 사이즈 잘못 샀어?" 전학생은 꼬리 끝으로 바쿠고의 바지를 가리켰다. "내 거 빌려줄까?" "잘못 산 거 아니거든!" "그럼 일부러? 아니 왜? 일본의 문화야? 현지 청소년들의 흔한 패션? 미안 내가 일본에 온지 며칠 안 돼서 잘 몰라... 아! 아니면 그냥 멋져서? 진짜로 그 똥싼 것같은 핏이 의도한 거라고? 리얼? 진심으로 멋있다고 생각해서? 혹시 주머니에 손 넣고 있는 게 안 흘러내리게 붙잡고 있는 거야?" "닥쳐! 갑자기 왜 유창해지는 건데! 너 아까까지만 해도 단어로 끊어서 말하고 문장 하나 제대로 말 못했잖아!" "조심해, 팬티보일라." "닥치라고! 뱀탕으로 만들어주랴?!" 뱀탕이란 단어에 전학생이 화들짝 놀라 튀어올랐다. 긴 몸이 순간 들썩이더니 달달 떨며 한 뼘 정도 물러섰다. 뱀이 후진을 할 수 있던가? 상식을 깨트린 전학생이 입을 벌리고 빼액 소리쳤다. "뱀탕?? 스네이크수프? 오마이갓 리틀 히틀러 이즈 히얼!!!" "바쿠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은 주의해라!" "전학생이 상처받았잖아!" "말 잘하면서 갑자기 못하는 척하지 마! 수입산 뱀새꺄!" "유어마인드쏘디스커스팅!" 아이자와는 머리를 부여잡았다. 종 언제 치냐... [스푼 히어로 / 유에이 전학생 / 뱀주인공 / 루트 아마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걔]

"혹시 바지 사이즈 잘못 샀어?" 전학생은 꼬리 끝으로 바쿠고의 바지를 가리켰다. "내 거 빌려줄까?" "잘못 산 거 아니거든!" "그럼 일부러? 아니 왜? 일본의 문화야? 현지 청소년들의 흔한 패션? 미안 내가 일본에 온지 며칠 안 돼서 잘 몰라... 아! 아니면 그냥 멋져서? 진짜로 그 똥싼 것같은 핏이 의도한 거라고? 리얼? 진심으로 멋있다고 생각해서? 혹시 주머니에 손 넣고 있는 게 안 흘러내리게 붙잡고 있는 거야?" "닥쳐! 갑자기 왜 유창해지는 건데! 너 아까까지만 해도 단어로 끊어서 말하고 문장 하나 제대로 말 못했잖아!" "조심해, 팬티보일라." "닥치라고! 뱀탕으로 만들어주랴?!" 뱀탕이란 단어에 전학생이 화들짝 놀라 튀어올랐다. 긴 몸이 순간 들썩이더니 달달 떨며 한 뼘 정도 물러섰다. 뱀이 후진을 할 수 있던가? 상식을 깨트린 전학생이 입을 벌리고 빼액 소리쳤다. "뱀탕?? 스네이크수프? 오마이갓 리틀 히틀러 이즈 히얼!!!" "바쿠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은 주의해라!" "전학생이 상처받았잖아!" "말 잘하면서 갑자기 못하는 척하지 마! 수입산 뱀새꺄!" "유어마인드쏘디스커스팅!" 아이자와는 머리를 부여잡았다. 종 언제 치냐... [스푼 히어로 / 유에이 전학생 / 뱀주인공 / 루트 아마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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