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심리스릴러 #시리어스물 #첫사랑 #쌍방구원 2년. 실패자 류이환이 그의 구원 서기현과 다시 만난 기간. 그 시간동안 서기현은 그의 동아줄이자, 빛이자, 세상 모든 것이었다. “괜찮아. 괜찮아 형. 내가 있잖아. 내가 형 눈이 돼주고, 코도 돼주고, 손도 발도 다 해주면 되지. 응?” 자신이 미쳐 버린 것 같다며 우는 류이환을 달래는 서기현의 목소리. 눈물로 얼룩진 류이환에게 서기현은 나지막히 속삭인다. “내가 속상하면 형을 제대로 케어해 줄 수 없어. 그러면 상태는 더 나빠지겠지. 설마 그걸 바라는 건 아니지?” 류이환의 끄덕임과 함께 서기현의 입가에 서늘한 미소가 스친다. 그것은 과연 구원일까. 아니면... 스스로를 잃는 저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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