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란티무르

129명 보는 중
0개의 댓글

1

·

0

·

4

"제 이름은 투란티무르. 이 영혼을 당신 손에 쥐어드렸습니다.” 고려 말의 격동기. 지키기 위해 떠나보내야 했던 소녀와, 버림받았다는 비참함을 안고 북방의 귀신 ‘퉁두란’으로 거듭난 소년. 위화도 회군의 광풍이 개경을 뒤덮고, 왕씨 일족을 몰살하라는 냉혹한 명이 떨어진다. 핏빛 추적의 끝에서 투란이 마주한 것은, 이름마저 모두 지운 채 숨어 살던 나의 작은 주인이었다. 역사의 거대한 톱니바퀴 속에서, 구원을 찾는 이들의 이야기.

"제 이름은 투란티무르. 이 영혼을 당신 손에 쥐어드렸습니다.” 고려 말의 격동기. 지키기 위해 떠나보내야 했던 소녀와, 버림받았다는 비참함을 안고 북방의 귀신 ‘퉁두란’으로 거듭난 소년. 위화도 회군의 광풍이 개경을 뒤덮고, 왕씨 일족을 몰살하라는 냉혹한 명이 떨어진다. 핏빛 추적의 끝에서 투란이 마주한 것은, 이름마저 모두 지운 채 숨어 살던 나의 작은 주인이었다. 역사의 거대한 톱니바퀴 속에서, 구원을 찾는 이들의 이야기.

사극로맨스쌍방구원정치스릴러시대물동양풍정략결혼팩션사극북부대공딸바보신분세탁
회차 8
댓글 0
이멋공 0
롤링 0
1화부터
최신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