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대공에게 첫만남에 이혼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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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오해 #맑눈광여주 #북부대공 #입덕부정기 #개그물 #시스템이된작가 #로판의탈을쓴무언가 [작품 소개] 루크 카이저 (남주): 직업: 북부대공. 정략결혼으로 온 자작가의 영애를 내쫓기 위해 살벌하게 기선을 제압하려 했다. 하지만 대뜸 이혼부터 지르는 릴리 때문에 난생처음 말문이 막히는 굴욕을 겪는다. 자신의 협박을 '숙식 제공'으로 알아듣는 기묘한 여자. 묘한 오기가 생겨 일단 두고 보기로 했으나, 점차 그녀의 페이스에 휘말린다. 릴리 베일 (여주): 조회수 20짜리 심해작에 선플을 달았다가 빙의한 K-직장인. 이 귀찮고 추운 북부에서 벗어나 친정으로 돌아가 쉬었음 청년으로 사는 것이 목표다. 대공성을 5성급 호텔로 취급하며 뻔뻔하게 요양을 즐기고 있다. 시스템 (원작 작가): 자신이 쓴 폭망작에 갇혀 시스템 창으로 전락한 불쌍한 영혼. 무능하지만 릴리와 함께 현실 복귀를 노린다. 조회수 20짜리 심해 로판에 빙의했다. 그것도 모자라 원작 작가 놈은 시스템 창이 되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살벌한 북부대공에게 파혼당한 뒤, 고향으로 돌아가 편하게 백수 짓이나 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원작 대사대로 말하려다 혀가 꼬여 대공의 면전에 대고 본심을 질러버렸다. “그건 이불인가.” “이혼하겠습니다.” 원래 대사는 "이...이불이 아니라 드레스입니다, 전하." 였는데! “…….” [돌발 퀘스트 성공!] 북부대공이 무려 7초간 벙쪘습니다. 대성공! “이 성에 네 발로 걸어 들어온 이상, 네 뜻대로 나갈 방법은 없다.” “와, 다행이네요. 이혼 도장 찍어주실 때까지 여기 계속 머물러도 된다는 뜻이죠?” ※표지: 작가 본인. 말아먹은 로판 쓸 때 그렸던 표지입니다 따흐흑. ※비정기 연재. 본진 쓰다가 정신 나갈때 쯤 한 번씩 쓸 예정.

#빙의 #오해 #맑눈광여주 #북부대공 #입덕부정기 #개그물 #시스템이된작가 #로판의탈을쓴무언가 [작품 소개] 루크 카이저 (남주): 직업: 북부대공. 정략결혼으로 온 자작가의 영애를 내쫓기 위해 살벌하게 기선을 제압하려 했다. 하지만 대뜸 이혼부터 지르는 릴리 때문에 난생처음 말문이 막히는 굴욕을 겪는다. 자신의 협박을 '숙식 제공'으로 알아듣는 기묘한 여자. 묘한 오기가 생겨 일단 두고 보기로 했으나, 점차 그녀의 페이스에 휘말린다. 릴리 베일 (여주): 조회수 20짜리 심해작에 선플을 달았다가 빙의한 K-직장인. 이 귀찮고 추운 북부에서 벗어나 친정으로 돌아가 쉬었음 청년으로 사는 것이 목표다. 대공성을 5성급 호텔로 취급하며 뻔뻔하게 요양을 즐기고 있다. 시스템 (원작 작가): 자신이 쓴 폭망작에 갇혀 시스템 창으로 전락한 불쌍한 영혼. 무능하지만 릴리와 함께 현실 복귀를 노린다. 조회수 20짜리 심해 로판에 빙의했다. 그것도 모자라 원작 작가 놈은 시스템 창이 되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살벌한 북부대공에게 파혼당한 뒤, 고향으로 돌아가 편하게 백수 짓이나 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원작 대사대로 말하려다 혀가 꼬여 대공의 면전에 대고 본심을 질러버렸다. “그건 이불인가.” “이혼하겠습니다.” 원래 대사는 "이...이불이 아니라 드레스입니다, 전하." 였는데! “…….” [돌발 퀘스트 성공!] 북부대공이 무려 7초간 벙쪘습니다. 대성공! “이 성에 네 발로 걸어 들어온 이상, 네 뜻대로 나갈 방법은 없다.” “와, 다행이네요. 이혼 도장 찍어주실 때까지 여기 계속 머물러도 된다는 뜻이죠?” ※표지: 작가 본인. 말아먹은 로판 쓸 때 그렸던 표지입니다 따흐흑. ※비정기 연재. 본진 쓰다가 정신 나갈때 쯤 한 번씩 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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