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바이 에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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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폭발 사고에 휘말렸는데, 눈 떠보니 동명이인 가이드 몸에 빙의해버렸다. 게다가 얼떨결에 어렸을 때부터 업어키운 거나 다름없는 신태윤의 전속 가이드가 되어버리기까지. 그래도 다 괜찮았다. "이름 좀 바꾸지 그래." 다시 만난 녀석이 이름 좀 바꾸라고 지랄해도. "모, 모르겠는데요." "뭘?" "가이딩하는 법…… 이요." "하, 가지가지한다." 가이딩 할 줄 모른다고 했다가, '뭐 이런 멍청한 놈이 다 있나' 하는 시선을 받아도. "왜. 전처럼 몸만 믿고 설치다가 콱 죽어서 돌아오게?" 포기할 줄 모르던 놈이 기어코 자신의 정체를 눈치채버려도. 그런데 이건 아니지. "지, 지금… 뭐하는 걸까?" "뭐하긴? 당신 덮치고 있는데." "네가? 나를? 왜?" "그럼 내가 내 가이드 눈앞에 두고 다른 놈 찾아야 해?" 금이야 옥이야 키운 놈에게 잡아먹힐 위험에 처했다. *** 연정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그래! 매칭률 높으면! 그럼 내가 대줄게!" 일명, 미래의 나에게 미루기. 물론 매칭률이 높을 리 없다는, 지극히 객관적인 판단에 따라 한 행동이었지만. "매칭률… 97%……?" 세상이 그를 배신했다. …진짜 대주게 생겼다. **신태윤(공) : #에스퍼공 #강공 #성격나쁘공 #트라우마있공 #집착공 #미남공 #츤데레공 연구소 실험체 출신. 연정하에게 구해져 키움당했다(?). 연정하 왈, 자신을 업어키웠다고 하지만 인정하지 않는다. 이름 같은 가이드가 수상해 옆에 붙들어 놨는데, 익숙한 사람의 향수가 느껴져 집착하는 중. **연정하(수) : #에스퍼였수 #가이드수 #연상이었수 #허당수 #은근히순진수 #능력(몸만)수 #미인수 게이트 폭발 사고에 휘말렸다가 눈 떠보니 같은 이름의 가이드 몸에 빙의했다. 몸 주인을 위한 삶 좀 살아보려는데, 얼떨결에 업어키운 놈의 가이드가 되어 정체를 의심받기 시작한다.(사실 의심받는 거 몰랐음)(마지막의 마지막 가서 의심 받은 거 깨달은 사람) 입 간수 제대로 못해 정조를 위협받을 예정.

게이트 폭발 사고에 휘말렸는데, 눈 떠보니 동명이인 가이드 몸에 빙의해버렸다. 게다가 얼떨결에 어렸을 때부터 업어키운 거나 다름없는 신태윤의 전속 가이드가 되어버리기까지. 그래도 다 괜찮았다. "이름 좀 바꾸지 그래." 다시 만난 녀석이 이름 좀 바꾸라고 지랄해도. "모, 모르겠는데요." "뭘?" "가이딩하는 법…… 이요." "하, 가지가지한다." 가이딩 할 줄 모른다고 했다가, '뭐 이런 멍청한 놈이 다 있나' 하는 시선을 받아도. "왜. 전처럼 몸만 믿고 설치다가 콱 죽어서 돌아오게?" 포기할 줄 모르던 놈이 기어코 자신의 정체를 눈치채버려도. 그런데 이건 아니지. "지, 지금… 뭐하는 걸까?" "뭐하긴? 당신 덮치고 있는데." "네가? 나를? 왜?" "그럼 내가 내 가이드 눈앞에 두고 다른 놈 찾아야 해?" 금이야 옥이야 키운 놈에게 잡아먹힐 위험에 처했다. *** 연정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그래! 매칭률 높으면! 그럼 내가 대줄게!" 일명, 미래의 나에게 미루기. 물론 매칭률이 높을 리 없다는, 지극히 객관적인 판단에 따라 한 행동이었지만. "매칭률… 97%……?" 세상이 그를 배신했다. …진짜 대주게 생겼다. **신태윤(공) : #에스퍼공 #강공 #성격나쁘공 #트라우마있공 #집착공 #미남공 #츤데레공 연구소 실험체 출신. 연정하에게 구해져 키움당했다(?). 연정하 왈, 자신을 업어키웠다고 하지만 인정하지 않는다. 이름 같은 가이드가 수상해 옆에 붙들어 놨는데, 익숙한 사람의 향수가 느껴져 집착하는 중. **연정하(수) : #에스퍼였수 #가이드수 #연상이었수 #허당수 #은근히순진수 #능력(몸만)수 #미인수 게이트 폭발 사고에 휘말렸다가 눈 떠보니 같은 이름의 가이드 몸에 빙의했다. 몸 주인을 위한 삶 좀 살아보려는데, 얼떨결에 업어키운 놈의 가이드가 되어 정체를 의심받기 시작한다.(사실 의심받는 거 몰랐음)(마지막의 마지막 가서 의심 받은 거 깨달은 사람) 입 간수 제대로 못해 정조를 위협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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