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때부터 가진 게 없는 천애고아 김가람. 스물 아홉, 이제 살만해지나 했는데 단단히 착각한 것 같다. 일이 끝난 늦은 새벽. 사고를 당해 이제 죽는구나 싶었다. 삶에 미련이 별로 없기에 그냥 개같은 인생 개같이 죽나 싶었는데… 눈을 뜨니 예전에 보던 소설 속 엑스트라가 돼 있었다. 한승현 (18) 김가람 (29) → 소기현 (20)
날 때부터 가진 게 없는 천애고아 김가람. 스물 아홉, 이제 살만해지나 했는데 단단히 착각한 것 같다. 일이 끝난 늦은 새벽. 사고를 당해 이제 죽는구나 싶었다. 삶에 미련이 별로 없기에 그냥 개같은 인생 개같이 죽나 싶었는데… 눈을 뜨니 예전에 보던 소설 속 엑스트라가 돼 있었다. 한승현 (18) 김가람 (29) → 소기현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