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헌터는 임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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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미인공x조폭미남수] 다산 행성 네오 오리진의 후계자인 에반은 제 반려를 찾기 위해 지구로 향한다. 강인하고 아름다운 짝을 물색하던 중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우연히 차해성의 전투를 목격한다. S급 헌터이자 조직 사운회(死雲會)의 영보스인 차해성은 고난도 게이트를 손쉽게 닫고, 방해꾼인 라이벌 조직 또한 압살한다. 에반은 보스 몬스터의 사체 위에서 나른하게 연초를 태우는 차해성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찾았다. 아름답고 강한 나의 반려.' * VIP 프라이빗 클럽에서 뒷풀이를 즐기던 차해성은 비현실적인 외모로 제게 추파를 던지는 에반과 원나잇을 한다.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게다가 알파인 차해성은 장신의 슬랜더인 에반에게 처음으로 뒤를 개통 당하고 마는데…. 다음날, 홀로 호텔에서 눈을 뜬 차해성은 번호도 남기지 않고 떠난 에반에 아쉬움을 느낀다. 그러나 그 아쉬움은 오래가지 않았다. “늦었잖아.” 차해성은 제 집 소파에 누워있는 에반을 보고 헛웃음을 지었다. “내 거처는 어떻게 알고 왔지? 적월(赤月)에서 보낸 놈이었나?” 에반이 아직 전날 밤의 흔적이 남아 있을 차해성의 탄탄한 허리를 감싸안으며 고개를 갸웃했다. “적월? 난 오리진에서 왔는데. 지구엔 집이 없어서 당분간 여기서 지내려고.” 잘도 정신나간 소릴 지껄인 에반은 돌부처 차해성도 무장해제시킨 고운 미소로 ‘그래도 되지?’ 하고 물었다. 어째서인지 차해성은 단칼에 거절하지 못하고 벙쪄서 입만 뻐끔거렸다. 담배가 간절했다. 아까 하나 남은 돛대를 태우는 게 아니었다. …하아, 이 미친놈을 어쩌면 좋을까. * 인외공의 반려 지구인 찾기 프로젝트. * 에스테반(공-4125살) 다산 행성 네오 오리진(neo-origin)의 후계자로 풀 네임은 발레리우스 안드로메다스 디 오리온 에스테반이다. 오리진 나이로 4125살, 지구 나이로는 25살인 혈기왕성한 청년이다. 성년기를 맞이한 에반은 제 반려를 찾기 위해 지구로 향한다. -195cm의 장신. 겉보기엔 슬렌더 체형이나 그 안에 갑옷처럼 딱딱한 강화근육을 숨기고 있다. -쇄골까지 오는 은발 머리와 보석처럼 빛나는 푸른 눈의 소유자. -전 우주를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미모를 지녔다. -반려로 점찍은 차해성을 갖기 위해 그의 (얼굴)비서를 자처, 안팎으로 열과 성의를 다한다. 차해성(수-28살) 그들이 움직이는 곳에는 오직 죽음과 파멸뿐이라는 사운회(死雲會)의 영보스. 조직 일에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나 대체적으로 무심하고, 무난한 성격을 지녔다. S급 헌터이며, 독을 다루는 포이즈너다. -187cm에 탄탄한 몸을 지녔다. -흑발, 흑안에 인기 배우 못지 않은 잘생긴 외모의 알파다. -암흑가의 지배자치고 사생활이 깔끔한 편이다. 술과 마약은 하지 않으나, 헤비 스모커이다. -원나잇 후 제 집에 들어앉은 에반 탓에 하루하루가 정신없다. -외계인이라 주장하는 에반을 정신 나간 놈이라고 오해해 불쌍히 여긴다. *미계약작 *문의 : meondeyong@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인외미인공x조폭미남수] 다산 행성 네오 오리진의 후계자인 에반은 제 반려를 찾기 위해 지구로 향한다. 강인하고 아름다운 짝을 물색하던 중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우연히 차해성의 전투를 목격한다. S급 헌터이자 조직 사운회(死雲會)의 영보스인 차해성은 고난도 게이트를 손쉽게 닫고, 방해꾼인 라이벌 조직 또한 압살한다. 에반은 보스 몬스터의 사체 위에서 나른하게 연초를 태우는 차해성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찾았다. 아름답고 강한 나의 반려.' * VIP 프라이빗 클럽에서 뒷풀이를 즐기던 차해성은 비현실적인 외모로 제게 추파를 던지는 에반과 원나잇을 한다.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게다가 알파인 차해성은 장신의 슬랜더인 에반에게 처음으로 뒤를 개통 당하고 마는데…. 다음날, 홀로 호텔에서 눈을 뜬 차해성은 번호도 남기지 않고 떠난 에반에 아쉬움을 느낀다. 그러나 그 아쉬움은 오래가지 않았다. “늦었잖아.” 차해성은 제 집 소파에 누워있는 에반을 보고 헛웃음을 지었다. “내 거처는 어떻게 알고 왔지? 적월(赤月)에서 보낸 놈이었나?” 에반이 아직 전날 밤의 흔적이 남아 있을 차해성의 탄탄한 허리를 감싸안으며 고개를 갸웃했다. “적월? 난 오리진에서 왔는데. 지구엔 집이 없어서 당분간 여기서 지내려고.” 잘도 정신나간 소릴 지껄인 에반은 돌부처 차해성도 무장해제시킨 고운 미소로 ‘그래도 되지?’ 하고 물었다. 어째서인지 차해성은 단칼에 거절하지 못하고 벙쪄서 입만 뻐끔거렸다. 담배가 간절했다. 아까 하나 남은 돛대를 태우는 게 아니었다. …하아, 이 미친놈을 어쩌면 좋을까. * 인외공의 반려 지구인 찾기 프로젝트. * 에스테반(공-4125살) 다산 행성 네오 오리진(neo-origin)의 후계자로 풀 네임은 발레리우스 안드로메다스 디 오리온 에스테반이다. 오리진 나이로 4125살, 지구 나이로는 25살인 혈기왕성한 청년이다. 성년기를 맞이한 에반은 제 반려를 찾기 위해 지구로 향한다. -195cm의 장신. 겉보기엔 슬렌더 체형이나 그 안에 갑옷처럼 딱딱한 강화근육을 숨기고 있다. -쇄골까지 오는 은발 머리와 보석처럼 빛나는 푸른 눈의 소유자. -전 우주를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미모를 지녔다. -반려로 점찍은 차해성을 갖기 위해 그의 (얼굴)비서를 자처, 안팎으로 열과 성의를 다한다. 차해성(수-28살) 그들이 움직이는 곳에는 오직 죽음과 파멸뿐이라는 사운회(死雲會)의 영보스. 조직 일에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나 대체적으로 무심하고, 무난한 성격을 지녔다. S급 헌터이며, 독을 다루는 포이즈너다. -187cm에 탄탄한 몸을 지녔다. -흑발, 흑안에 인기 배우 못지 않은 잘생긴 외모의 알파다. -암흑가의 지배자치고 사생활이 깔끔한 편이다. 술과 마약은 하지 않으나, 헤비 스모커이다. -원나잇 후 제 집에 들어앉은 에반 탓에 하루하루가 정신없다. -외계인이라 주장하는 에반을 정신 나간 놈이라고 오해해 불쌍히 여긴다. *미계약작 *문의 : meondeyong@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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