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은 쓰거나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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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글공, 다정공, 대형견공] x [까칠수, 상처많수, 차갑수] 고개를 숙여 난간 아래를 보니 아름답다 못해 모든 것을 품어 줄것만 같은 빛들이 일렁였다. 너무나 아름다워 더 가까이 보고 싶다는 충동이 나를 이끌었다. “저기...! 괜찮아....!?” 웬 또래 같아 보이는 놈이 내 허리 춤을 꼭 안고는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저기...! 많이 힘든 거면...!” 내가 말을 잇기도 전에 덩치 큰놈은 횡설수설하며 나에게 말했다. “어... 경찰서에 데려다줄까 아니면...!” . . . “자자! 얘들아 이번에 우리 반으로 새로 전학생이 왔단다 다들 친하게 지내렴” . . “응 알겠어! 그럼 나랑 친구 하자 내 이름 권태오야! 친구 있어도 조용한 학교 생활 보낼수 있어!” 내 말을 귓등으로 안들은 것 같다. 크게 한숨을 흘려 보내고 그를 쳐다 보았다. 그 놈은 초롱초롱 빛나는 눈망울로 내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 그때 거기에 서있는 게 아니었다. 괜히 오지랖 높은 놈한테 제대로 찍힌 것 같다. 권태오(공) 나이:18 키:183 외모: 능글거리고 시원하게 생긴 늑대상의 얼굴 최유안(수) 나이:18 키:173 외모: 수줍은 많고 날카롭게 생긴 고양이상의 얼굴

[능글공, 다정공, 대형견공] x [까칠수, 상처많수, 차갑수] 고개를 숙여 난간 아래를 보니 아름답다 못해 모든 것을 품어 줄것만 같은 빛들이 일렁였다. 너무나 아름다워 더 가까이 보고 싶다는 충동이 나를 이끌었다. “저기...! 괜찮아....!?” 웬 또래 같아 보이는 놈이 내 허리 춤을 꼭 안고는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저기...! 많이 힘든 거면...!” 내가 말을 잇기도 전에 덩치 큰놈은 횡설수설하며 나에게 말했다. “어... 경찰서에 데려다줄까 아니면...!” . . . “자자! 얘들아 이번에 우리 반으로 새로 전학생이 왔단다 다들 친하게 지내렴” . . “응 알겠어! 그럼 나랑 친구 하자 내 이름 권태오야! 친구 있어도 조용한 학교 생활 보낼수 있어!” 내 말을 귓등으로 안들은 것 같다. 크게 한숨을 흘려 보내고 그를 쳐다 보았다. 그 놈은 초롱초롱 빛나는 눈망울로 내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 그때 거기에 서있는 게 아니었다. 괜히 오지랖 높은 놈한테 제대로 찍힌 것 같다. 권태오(공) 나이:18 키:183 외모: 능글거리고 시원하게 생긴 늑대상의 얼굴 최유안(수) 나이:18 키:173 외모: 수줍은 많고 날카롭게 생긴 고양이상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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