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표절 논란으로 모든 것을 잃은 작가 강은혁. 거액의 빚과 낙인만 남긴 채 세상에서 사라졌던 그는 송경희 감독의 새 드라마를 통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하지만 복귀를 앞둔 어느 날. 결혼식장에서 한 사람과 재회한다.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자, 가장 먼저 자신을 떠났던 여자. 임희진.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두 사람 앞에 잊고 있던 과거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비가 내리던 날 시작된 인연,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3년 전 표절 논란으로 모든 것을 잃은 작가 강은혁. 거액의 빚과 낙인만 남긴 채 세상에서 사라졌던 그는 송경희 감독의 새 드라마를 통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하지만 복귀를 앞둔 어느 날. 결혼식장에서 한 사람과 재회한다.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자, 가장 먼저 자신을 떠났던 여자. 임희진.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두 사람 앞에 잊고 있던 과거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비가 내리던 날 시작된 인연,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