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기억력 좋아야 합니다. 본인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잊지 마세요." ABS 보도국 최연소 합격, 이달의 기자상 4회 수상. 오직 메인 뉴스 앵커라는 꿈 하나만 보고 달려온 사회부의 피도 눈물도 없는 '독사' 서지원. 그런 그의 앞에 7년 전, 단 한 번의 키스만 남기고 사라져버렸던 첫사랑 유상호가 수습기자로 들어온다. 다시는 무너지지 않기 위해 상호를 지독하게 굴리며 밀어내는 지원과, 과거의 오해를 풀고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지원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는 상호. "네 마음 풀릴 때까지 날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적어도 내게 변명할 기회는 줘야지." 치열한 속보와 팩트가 오가는 보도국 한가운데서, 서로의 약점이자 유일한 구원이 되어버린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사랑이 시작된다.
기자는 기억력 좋아야 합니다. 본인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잊지 마세요." ABS 보도국 최연소 합격, 이달의 기자상 4회 수상. 오직 메인 뉴스 앵커라는 꿈 하나만 보고 달려온 사회부의 피도 눈물도 없는 '독사' 서지원. 그런 그의 앞에 7년 전, 단 한 번의 키스만 남기고 사라져버렸던 첫사랑 유상호가 수습기자로 들어온다. 다시는 무너지지 않기 위해 상호를 지독하게 굴리며 밀어내는 지원과, 과거의 오해를 풀고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지원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는 상호. "네 마음 풀릴 때까지 날 미워해도 좋아. 하지만 적어도 내게 변명할 기회는 줘야지." 치열한 속보와 팩트가 오가는 보도국 한가운데서, 서로의 약점이자 유일한 구원이 되어버린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사랑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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