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살 최강헌터, 특기는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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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세 1위 헌터, 이명은 설랑(雪浪). 평생을 헌터의 사명감과 의무감에 바쳤지만, 욕심에 눈이 먼 후배 놈들에게 죽었다. 그 새끼들 목숨은 가져갔지만, 밀려드는 건 미친듯한 허무함이었다. 내 자리를 채울 젊은 헌터들이 무능하고 한심하기만 해서. "그나마 쓸 만했던 놈이 하나 있었는데... 걔 이름이 뭐였더라." 아, 그래. 권유제. 그런 이름이었다. . 다시 눈을 떴을 때 전성기 시절의 나이로 돌아갔다. 그러나 빙결 능력은 사라졌고 최강 칭호도 눈을 감은 15년 사이 사라졌다. 남은 것은 의미 없이 배운 하위 폭발 스킬 뿐. 하지만 아가들아, 최강은 거저 얻은 게 아니란다. 156년 짬바가 어디 갈 리가 있니. ---- 썩 봐줄만한 사내가 된 권유제는 나이를 먹은 탓인지 퍽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길 줄 알았다. “내가 썩 건강한 정신상태를 가진 건 아니지만, 감은 좋은 편인데.” “그러신가요?” “그래서 난 지금 헌터님 이름을 들어야겠어. 아무리 비싸다고 해도 말이야.” 그런데 억지 부리는 건 그대로네? *메일: soyaun09051@naver.com *표지: 깜전 님

156 세 1위 헌터, 이명은 설랑(雪浪). 평생을 헌터의 사명감과 의무감에 바쳤지만, 욕심에 눈이 먼 후배 놈들에게 죽었다. 그 새끼들 목숨은 가져갔지만, 밀려드는 건 미친듯한 허무함이었다. 내 자리를 채울 젊은 헌터들이 무능하고 한심하기만 해서. "그나마 쓸 만했던 놈이 하나 있었는데... 걔 이름이 뭐였더라." 아, 그래. 권유제. 그런 이름이었다. . 다시 눈을 떴을 때 전성기 시절의 나이로 돌아갔다. 그러나 빙결 능력은 사라졌고 최강 칭호도 눈을 감은 15년 사이 사라졌다. 남은 것은 의미 없이 배운 하위 폭발 스킬 뿐. 하지만 아가들아, 최강은 거저 얻은 게 아니란다. 156년 짬바가 어디 갈 리가 있니. ---- 썩 봐줄만한 사내가 된 권유제는 나이를 먹은 탓인지 퍽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길 줄 알았다. “내가 썩 건강한 정신상태를 가진 건 아니지만, 감은 좋은 편인데.” “그러신가요?” “그래서 난 지금 헌터님 이름을 들어야겠어. 아무리 비싸다고 해도 말이야.” 그런데 억지 부리는 건 그대로네? *메일: soyaun09051@naver.com *표지: 깜전 님

연상녀능력녀사이다녀인류최강녀연하남능력남집착남현로판여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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