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했다. 연적인 메인공한테 살해당하는 소심한 호구 서브공으로. 그는 생명의 은인인데도 묵묵히 지켜보기만 하다가 죽어버렸다. 원작 서브공이 답답하면서도 가여워서 고백이나 해볼까 했는데. “야, 나 에스퍼래.” “뭐?” “그 돌팔이 새끼들 싹 찾아서 죽여버리려고.” 큰일이다. 이건 내가 알던 전개가 아니잖아. 가이드였던 원작수는 에스퍼가 되었고, 설상가상 나까지 가이드로 변했다. 설정이 바뀐 게 아쉽긴 하지만, ‘절대’ 리버스만은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뭐 하냐? 박는 건 난데.” “아 싫어! ……내가 할 거라고!” “꿈 깨. 죽어도 대 줄 일 없으니까.” 이거 서브공 X 메인수 외전 아니었어요? 공수가 바뀔 위기에 처한 것도 모자라, 원작의 사건들이 고스란히 진행되며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었다. 나는 결심했다. 엉덩이를 지키고 오래 살아남을 거라고. #가이드버스 #개그물 #헌터물 #게이트물 #현대물 #판타지물 #책속빙의 #서브공있음 #수시점 #친구>연인 한사염(미인공) (26살) 181cm #원작수였공 #강수였공 #에스퍼공 #츤데레공 #집착공 #병약공 #무자각질투공 #직진공 #키작공 #초딩공 #지랄공 #문란공 남우길(미남수) (26살) 182cm #서브공이었수 #가이드수 #다정수 #단정수 #허당수 #호구수 #튼튼수 #떡대수 #빙의수 #얼빠수 #떡대수 #조루수 #철벽수 #살고싶수 #동정수 단범호(미남공) (28살) 186cm #원작공 #에스퍼공 #집착광공 #냉혈공 #싸패공 #개차반공 *미계약작 *격일연재 *제목과 표지, 소개글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aengdubu7@naver.com
빙의했다. 연적인 메인공한테 살해당하는 소심한 호구 서브공으로. 그는 생명의 은인인데도 묵묵히 지켜보기만 하다가 죽어버렸다. 원작 서브공이 답답하면서도 가여워서 고백이나 해볼까 했는데. “야, 나 에스퍼래.” “뭐?” “그 돌팔이 새끼들 싹 찾아서 죽여버리려고.” 큰일이다. 이건 내가 알던 전개가 아니잖아. 가이드였던 원작수는 에스퍼가 되었고, 설상가상 나까지 가이드로 변했다. 설정이 바뀐 게 아쉽긴 하지만, ‘절대’ 리버스만은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뭐 하냐? 박는 건 난데.” “아 싫어! ……내가 할 거라고!” “꿈 깨. 죽어도 대 줄 일 없으니까.” 이거 서브공 X 메인수 외전 아니었어요? 공수가 바뀔 위기에 처한 것도 모자라, 원작의 사건들이 고스란히 진행되며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었다. 나는 결심했다. 엉덩이를 지키고 오래 살아남을 거라고. #가이드버스 #개그물 #헌터물 #게이트물 #현대물 #판타지물 #책속빙의 #서브공있음 #수시점 #친구>연인 한사염(미인공) (26살) 181cm #원작수였공 #강수였공 #에스퍼공 #츤데레공 #집착공 #병약공 #무자각질투공 #직진공 #키작공 #초딩공 #지랄공 #문란공 남우길(미남수) (26살) 182cm #서브공이었수 #가이드수 #다정수 #단정수 #허당수 #호구수 #튼튼수 #떡대수 #빙의수 #얼빠수 #떡대수 #조루수 #철벽수 #살고싶수 #동정수 단범호(미남공) (28살) 186cm #원작공 #에스퍼공 #집착광공 #냉혈공 #싸패공 #개차반공 *미계약작 *격일연재 *제목과 표지, 소개글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aengdubu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