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유한한 사랑을 할 것인가요?」 찬란했던 스물아홉의 끝자락, 현우는 자신의 전부였던 연인 선우재원을 잃는다. 지독한 절망 속에서 스스로 생을 놓아버린 순간, 기적처럼 11년 전으로 시간이 되돌아갔다. 18살. 우리가 연인이 되기 바로 하루 전날로. 현우는 고민의 늪에 빠진다. 이 사랑을 다시 시작할지 말지에 대해서. 이 이야기는, 현우와 재원 두 사람의 광휘로운 사랑에 대한 기록이다.
「당신은 유한한 사랑을 할 것인가요?」 찬란했던 스물아홉의 끝자락, 현우는 자신의 전부였던 연인 선우재원을 잃는다. 지독한 절망 속에서 스스로 생을 놓아버린 순간, 기적처럼 11년 전으로 시간이 되돌아갔다. 18살. 우리가 연인이 되기 바로 하루 전날로. 현우는 고민의 늪에 빠진다. 이 사랑을 다시 시작할지 말지에 대해서. 이 이야기는, 현우와 재원 두 사람의 광휘로운 사랑에 대한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