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말하는 다람쥐가 나타났다. 그리고는 이상한 소리를 지껄인다. “크로노 발렌타인과 줄리아 로웬의 결합을 막지 않으면 세계가 멸망한다.” 한 날 한시에 다 같이 가는 거면 세계 멸망도 썩 나쁘진 않지? * 23세의 아나스타샤 "아샤" 키노프는 평범한 백작가의 영애였다. 저 괴생명체가 눈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눈 앞에 말하는 다람쥐가 나타났다. 그리고는 이상한 소리를 지껄인다. “크로노 발렌타인과 줄리아 로웬의 결합을 막지 않으면 세계가 멸망한다.” 한 날 한시에 다 같이 가는 거면 세계 멸망도 썩 나쁘진 않지? * 23세의 아나스타샤 "아샤" 키노프는 평범한 백작가의 영애였다. 저 괴생명체가 눈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