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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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메이저리그를 꿈꾸던 특급 유망주, 성의주. 고교 시절 최고의 좌완 투수로 주목받으며 미국으로 직행했지만, 토미 존 수술 이후 끝내 빅리그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스물일곱. 트라이아웃을 거쳐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마지막 기회를 얻은 그는, 프로 무대에 다시 발을 디딘다. 그리고 잊고 지냈던 과거의 인연들과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 성의주 (27) 한때 메이저리그를 꿈꿨던 좌완 투수. 청량한 분위기의 미남으로, 유복한 집안의 막내다. 인정에 목말라 있으며, 난처한 상황일수록 웃음으로 감정을 감춘다. 이태영 (27) 세명 샤크스의 에이스 우완 투수.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리그 정상급 선발. 평소에는 까칠하지만, 선발 등판일을 제외하면 팬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하다. 성의주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라이벌. 장평화 (27) 대현 호크스의 주전 3루수. 40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거포 내야수로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을 수상했다.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왔지만, 최근에는 번아웃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 ※ 현실의 경기 규칙, 구단명, 인물명과는 관계없는 가상의 세계관입니다. ※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 이전 연재분을 전면 수정하여 새롭게 연재합니다.

한때 메이저리그를 꿈꾸던 특급 유망주, 성의주. 고교 시절 최고의 좌완 투수로 주목받으며 미국으로 직행했지만, 토미 존 수술 이후 끝내 빅리그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스물일곱. 트라이아웃을 거쳐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마지막 기회를 얻은 그는, 프로 무대에 다시 발을 디딘다. 그리고 잊고 지냈던 과거의 인연들과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 성의주 (27) 한때 메이저리그를 꿈꿨던 좌완 투수. 청량한 분위기의 미남으로, 유복한 집안의 막내다. 인정에 목말라 있으며, 난처한 상황일수록 웃음으로 감정을 감춘다. 이태영 (27) 세명 샤크스의 에이스 우완 투수.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리그 정상급 선발. 평소에는 까칠하지만, 선발 등판일을 제외하면 팬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하다. 성의주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라이벌. 장평화 (27) 대현 호크스의 주전 3루수. 40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거포 내야수로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을 수상했다.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왔지만, 최근에는 번아웃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 ※ 현실의 경기 규칙, 구단명, 인물명과는 관계없는 가상의 세계관입니다. ※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 이전 연재분을 전면 수정하여 새롭게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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