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신전의 붕괴와 함께 겨우 지하에서 벗어난 티렌. 개고생하며 지상으로 올라갔더니 사람들이 지하 신전과 함께 나타난 티렌을 신으로 추앙하기 시작한다. "옳아, 짐을 찬양해! 찬양하라!"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당연히 즐겼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그런 호사를 누릴 기회는 흔하지 않았다. 그런데 신 노릇을 너무 잘한 게 문제였던 것 같다. 지하 신전과 함께 나타난 신을 모시기 위해 수도의 신전에서 사람을 보낸단다. 잡기술로 사람들의 눈을 속였을 뿐이지, 티렌은 신도 뭣도 아니었다. 수도로 가면 거짓말이 들통날 게 뻔했다. 개구라 쪽박 신 노릇도 다 끝나게 생겼다. 이런 썅!
지하 신전의 붕괴와 함께 겨우 지하에서 벗어난 티렌. 개고생하며 지상으로 올라갔더니 사람들이 지하 신전과 함께 나타난 티렌을 신으로 추앙하기 시작한다. "옳아, 짐을 찬양해! 찬양하라!"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당연히 즐겼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그런 호사를 누릴 기회는 흔하지 않았다. 그런데 신 노릇을 너무 잘한 게 문제였던 것 같다. 지하 신전과 함께 나타난 신을 모시기 위해 수도의 신전에서 사람을 보낸단다. 잡기술로 사람들의 눈을 속였을 뿐이지, 티렌은 신도 뭣도 아니었다. 수도로 가면 거짓말이 들통날 게 뻔했다. 개구라 쪽박 신 노릇도 다 끝나게 생겼다. 이런 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