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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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오메가버스 #알파공 #오메가수 #재벌수 #집착공 #강수 #미인수 #혐관 #갑을관계 #권력관계 #도발공#계략공 #금수저수 #비정상오메가 #페로몬이상 #강압 #집착 #중독관계 #복수 #가문 #과거사 #구원 [소개 _일부발췌] "너 돈 존나 많다며?" "그래서?" "나 좀 나눠주라고" "내가 왜? 니가 불우이웃이라도 돼?" "어" 스스로를 불우이웃이라 칭하는 모습이 당당했다. 당당하다 못해 오만한 눈이 당황스러웠다. 내려다 보고 있었다. 신체적 우위에 의한 차이라 해도 내려보는 눈의 태도는 부탁이 아니였다. 스스로를 불우이웃이라 칭하기엔 소매끝에 숨은 시계도 바지단아래 얼굴을 내민 운동화도 명품이였다. 명품을 세팅한 불우이웃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불우하면 니 손목에 찬 시계라도 팔아" "이거봐 존나 부자니까 비싼걸 알아보잖아" 손목에 찬 시계를 팔라했더니 손목을 휘어잡을 준 몰랐다. 유제희의 손목엔 아무것도 없었다. 불쾌한 접촉이였다. "손 떼“ 힘의 우위로 떨쳐 낼 수 없다는 걸 알아 더 불쾌한 접촉을 김상혁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 "손 좀 떼게 불우이웃 좀 도와달라니까?" 역시 부탁이 아니였다. 교실에서 당당하게 삥을 뜯는 놈은 김상혁이 최초였다. “장난쳐?” “장난아닌데” “으윽..” 멱살이 잡혔다. 흐려지는 시아로 알 수 있었다. 감청색의 소매는 익숙했다. 교복의 소매를 흐린 시야로 확인했다. 이런식으로 소맷단 단추를 본 건 처음이였다. 떨어질랑말랑한 단추가 멱살이 잡혀 시야가 흐릿한 와중에도 신경쓰였다. “와 너는 멱살이 잡힌 와중에도 한 눈이네 내가 널 다치게 하지않을거라고 확신하는거야?” 당연한 말이였다. 보는 눈이 수십, 벽에 달린 cctv가 서너개, 밖에 대기 중인 경호원이 둘. 김상혁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이런 상황에서 상해를 입힐리 없었다. “역시 부자는 배짱부터 달라 배워야겠어” 역시 멱살을 놓은 김상혁이 뻔히 비꼬는 말을 내뱉었다. 당연한 사실을 두고 배짱을 운운하는 김상혁이 우스웠다. “그렇다고 비웃지는 말고” 비웃는 웃음을 지적하는 입가가 단호했다. 김상혁이 원하는 바가 뭘까 고심하는 유재희의 고개가 기울었다. 기운 고개짓을 따라 들어난 목선이 묘했다. [공] 김상혁 [수] 유재희 <주2회(이상) 자유연재합니다>

[키워드] #오메가버스 #알파공 #오메가수 #재벌수 #집착공 #강수 #미인수 #혐관 #갑을관계 #권력관계 #도발공#계략공 #금수저수 #비정상오메가 #페로몬이상 #강압 #집착 #중독관계 #복수 #가문 #과거사 #구원 [소개 _일부발췌] "너 돈 존나 많다며?" "그래서?" "나 좀 나눠주라고" "내가 왜? 니가 불우이웃이라도 돼?" "어" 스스로를 불우이웃이라 칭하는 모습이 당당했다. 당당하다 못해 오만한 눈이 당황스러웠다. 내려다 보고 있었다. 신체적 우위에 의한 차이라 해도 내려보는 눈의 태도는 부탁이 아니였다. 스스로를 불우이웃이라 칭하기엔 소매끝에 숨은 시계도 바지단아래 얼굴을 내민 운동화도 명품이였다. 명품을 세팅한 불우이웃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불우하면 니 손목에 찬 시계라도 팔아" "이거봐 존나 부자니까 비싼걸 알아보잖아" 손목에 찬 시계를 팔라했더니 손목을 휘어잡을 준 몰랐다. 유제희의 손목엔 아무것도 없었다. 불쾌한 접촉이였다. "손 떼“ 힘의 우위로 떨쳐 낼 수 없다는 걸 알아 더 불쾌한 접촉을 김상혁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 "손 좀 떼게 불우이웃 좀 도와달라니까?" 역시 부탁이 아니였다. 교실에서 당당하게 삥을 뜯는 놈은 김상혁이 최초였다. “장난쳐?” “장난아닌데” “으윽..” 멱살이 잡혔다. 흐려지는 시아로 알 수 있었다. 감청색의 소매는 익숙했다. 교복의 소매를 흐린 시야로 확인했다. 이런식으로 소맷단 단추를 본 건 처음이였다. 떨어질랑말랑한 단추가 멱살이 잡혀 시야가 흐릿한 와중에도 신경쓰였다. “와 너는 멱살이 잡힌 와중에도 한 눈이네 내가 널 다치게 하지않을거라고 확신하는거야?” 당연한 말이였다. 보는 눈이 수십, 벽에 달린 cctv가 서너개, 밖에 대기 중인 경호원이 둘. 김상혁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이런 상황에서 상해를 입힐리 없었다. “역시 부자는 배짱부터 달라 배워야겠어” 역시 멱살을 놓은 김상혁이 뻔히 비꼬는 말을 내뱉었다. 당연한 사실을 두고 배짱을 운운하는 김상혁이 우스웠다. “그렇다고 비웃지는 말고” 비웃는 웃음을 지적하는 입가가 단호했다. 김상혁이 원하는 바가 뭘까 고심하는 유재희의 고개가 기울었다. 기운 고개짓을 따라 들어난 목선이 묘했다. [공] 김상혁 [수] 유재희 <주2회(이상) 자유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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