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염소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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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해치운 얼굴 없는 용사, 시온 아그니스 사하. 봉인된 마도의 생명체, 똥꼬발랄 염소에게 각인당하다! 꼼짝없이 마도에 염소를 돌려놓으러 여행을 떠나는데. "시, 온? 시온? 좋아! 시온, 좋아!" 염소가 사람으로 변한 걸로 모자라서 점점 크는 것 같다.....? "야, 은근슬쩍 허리 만지지 마." "시온 허리 쫀득해. 잡고 싶어. 쥐고 싶어." "이게 또 이상한 단어 배웠네." "빨고 싶어. 핥고 싶어! 여기 내 이름 새기고 싶어!" "......이 미친 변태 염소 새끼가." 설상가상으로 자꾸 밤마다 야한 꿈까지 꾸기 시작하는데.... "응? 시온. 말해 봐. 언제까지 모른 척 할 거야. 매일 밤 꿈에서 널 잡아먹는 놈이 네 작은 염소란 걸 이제 인정할 때도 됐잖아. 아님, 이렇게 계속 지내고 싶어?" 시온은 과연, 사고뭉치 악귀 들린 염소를 무사히 마도로 데려갈 수 있을까? 수: 시온 아그니스 사하. 21세 마왕 토벌단의 '얼굴 없는 용사'. 동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사고뭉치 염소를 덥석 떠안았지만, 막상 돌보기는커녕 사고 뒷수습하기에 바쁘다. 책임없이 다정한 성격의 유죄인간. 끔찍한 눈썰미와 애정을 받아본 적 없는 삭막한 유년기의 콜라보로 모두에게 미움받고 있다 착각중이다. 공: 루카(얼룩이), ??세 하늘에서 뚝 떨어진 마도에서 온 염소. 궁금한 건 못 참고, 건드리는 것마다 파괴하는 파.개.왕.이다. 취미는 시온이 어디까지 참아주는지 수위 체크하기, 특기는 사고치고 미인계로 수작부리기. 특정 계기로 어른이 되기로 마음먹은 듯하다.

마왕을 해치운 얼굴 없는 용사, 시온 아그니스 사하. 봉인된 마도의 생명체, 똥꼬발랄 염소에게 각인당하다! 꼼짝없이 마도에 염소를 돌려놓으러 여행을 떠나는데. "시, 온? 시온? 좋아! 시온, 좋아!" 염소가 사람으로 변한 걸로 모자라서 점점 크는 것 같다.....? "야, 은근슬쩍 허리 만지지 마." "시온 허리 쫀득해. 잡고 싶어. 쥐고 싶어." "이게 또 이상한 단어 배웠네." "빨고 싶어. 핥고 싶어! 여기 내 이름 새기고 싶어!" "......이 미친 변태 염소 새끼가." 설상가상으로 자꾸 밤마다 야한 꿈까지 꾸기 시작하는데.... "응? 시온. 말해 봐. 언제까지 모른 척 할 거야. 매일 밤 꿈에서 널 잡아먹는 놈이 네 작은 염소란 걸 이제 인정할 때도 됐잖아. 아님, 이렇게 계속 지내고 싶어?" 시온은 과연, 사고뭉치 악귀 들린 염소를 무사히 마도로 데려갈 수 있을까? 수: 시온 아그니스 사하. 21세 마왕 토벌단의 '얼굴 없는 용사'. 동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사고뭉치 염소를 덥석 떠안았지만, 막상 돌보기는커녕 사고 뒷수습하기에 바쁘다. 책임없이 다정한 성격의 유죄인간. 끔찍한 눈썰미와 애정을 받아본 적 없는 삭막한 유년기의 콜라보로 모두에게 미움받고 있다 착각중이다. 공: 루카(얼룩이), ??세 하늘에서 뚝 떨어진 마도에서 온 염소. 궁금한 건 못 참고, 건드리는 것마다 파괴하는 파.개.왕.이다. 취미는 시온이 어디까지 참아주는지 수위 체크하기, 특기는 사고치고 미인계로 수작부리기. 특정 계기로 어른이 되기로 마음먹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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