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열두번째 스승님은 무공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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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명의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아 천하에 당해낼 자가 없는 산채 두령 강칠보. 압도적인 무공으로 노루골 산길을 호령하는 하고 있었다. 어느 날, 험난한 산길에서 통행세를 거두던 칠보 앞에 나타난 성주 백진경의 아들이자 타고난 약골 지략가 백도현. 칠보의 서늘한 기운 속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그는 압도적인 무공을 자랑하는 칠보에게 기발한 재치와 도발로 겸손을 되새기게 하고, 무력 대신 '배움'에 관한 말로 상대를 압도하며 그녀의 오만함을 단숨에 지적한다. 칠보는 자신을 겁내기는커녕 매달 은화 오십 냥에 협상을 제안하고, 더해서 산채에 직접 찾아와 글을 가르쳐주겠다는 이 고고하고 약해 보이는 도령에게 얼떨결에 말려들고 만다. 그러나 글공부를 하며 다정한 도현의 손길과 눈빛에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도현이 가진 '수상한 글' 속에 적힌 운명의 인물을 찾기 위해 산채에 들어온 도현. 과연 도현이 백가의 운명을 위해 간절히 찾고 있던 단 한 사람은 이 엉뚱하고 강인한 산적 두령 칠보가 맞을까?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양풍 판타지 로맨스!

열한 명의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아 천하에 당해낼 자가 없는 산채 두령 강칠보. 압도적인 무공으로 노루골 산길을 호령하는 하고 있었다. 어느 날, 험난한 산길에서 통행세를 거두던 칠보 앞에 나타난 성주 백진경의 아들이자 타고난 약골 지략가 백도현. 칠보의 서늘한 기운 속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그는 압도적인 무공을 자랑하는 칠보에게 기발한 재치와 도발로 겸손을 되새기게 하고, 무력 대신 '배움'에 관한 말로 상대를 압도하며 그녀의 오만함을 단숨에 지적한다. 칠보는 자신을 겁내기는커녕 매달 은화 오십 냥에 협상을 제안하고, 더해서 산채에 직접 찾아와 글을 가르쳐주겠다는 이 고고하고 약해 보이는 도령에게 얼떨결에 말려들고 만다. 그러나 글공부를 하며 다정한 도현의 손길과 눈빛에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도현이 가진 '수상한 글' 속에 적힌 운명의 인물을 찾기 위해 산채에 들어온 도현. 과연 도현이 백가의 운명을 위해 간절히 찾고 있던 단 한 사람은 이 엉뚱하고 강인한 산적 두령 칠보가 맞을까?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양풍 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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