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도 없는 X들 같으니. 네X들이 내 아들 기를 갉아먹고 있단다. 당장 내 아들 인생에서 꺼져!” 부모 얼굴도 모른 채, 보육원에서 자랐다는 이유로 결혼 전부터 마음에 들어 하지 않던 시어머니는 무당의 말을 빌미로 폭언을 일삼았다. 고작 일곱 살 딸아이에게도. 건강하지 않아도 자신과 딸 뿐인 남편과 사랑의 결실로 태어난 딸만 보며 살아온 홍연희. 어린 딸에게마저 자신에게 하는 모습과 아버지와 일찍 사별 후, 아픈 아들인 자신을 위해 살아온 죽어도 못 놓겠다던 남편. “정말 미안해.” 이 말만 달고 살던 남보다 더 못한 남편 놈. 단지 아빠 없는 아이로 키우기 싫다는 욕심으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딸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죄책감. 이제부터라도 딸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이혼을 결심했다. 순순히 놓아주던 남편의 입에서는 정말 지긋지긋한 미안하다는 말. 더러운 돈이라도 딸과 살기 위해 받은 돈으로 새롭게 시작한 돌싱맘의 일상. ‘돌싱맘의 리얼 라이프’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과 요리 영상을 올리는 영튜버로 조금씩 입지를 다지던 그때. 옆집에 이사 온 날라리. “아줌마, 내 이상형인데. 사귈래? 사귀자.” “아줌마가 취향이라면. 다른 아줌마 찾아.” “내가 원하는 아줌마는 아줌마뿐이야.” 아무래도 많이 아픈 놈 같아 그냥 무시했더니. “민아야, 이 잘생긴 오빠가 민아 아빠 됐으면 좋겠지?” 이젠 순진무구한 딸을 꼬시기 시작했다. 상당히 귀찮아도 든든한 옆집 날라리와 억척스럽지만 다정한 옆집 아줌마의 어디서도 보기 힘든 육아 로맨스가 시작됐다. 표지_지인 제작 문의_nmb5830@naver.com.
“쓸모도 없는 X들 같으니. 네X들이 내 아들 기를 갉아먹고 있단다. 당장 내 아들 인생에서 꺼져!” 부모 얼굴도 모른 채, 보육원에서 자랐다는 이유로 결혼 전부터 마음에 들어 하지 않던 시어머니는 무당의 말을 빌미로 폭언을 일삼았다. 고작 일곱 살 딸아이에게도. 건강하지 않아도 자신과 딸 뿐인 남편과 사랑의 결실로 태어난 딸만 보며 살아온 홍연희. 어린 딸에게마저 자신에게 하는 모습과 아버지와 일찍 사별 후, 아픈 아들인 자신을 위해 살아온 죽어도 못 놓겠다던 남편. “정말 미안해.” 이 말만 달고 살던 남보다 더 못한 남편 놈. 단지 아빠 없는 아이로 키우기 싫다는 욕심으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딸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죄책감. 이제부터라도 딸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이혼을 결심했다. 순순히 놓아주던 남편의 입에서는 정말 지긋지긋한 미안하다는 말. 더러운 돈이라도 딸과 살기 위해 받은 돈으로 새롭게 시작한 돌싱맘의 일상. ‘돌싱맘의 리얼 라이프’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과 요리 영상을 올리는 영튜버로 조금씩 입지를 다지던 그때. 옆집에 이사 온 날라리. “아줌마, 내 이상형인데. 사귈래? 사귀자.” “아줌마가 취향이라면. 다른 아줌마 찾아.” “내가 원하는 아줌마는 아줌마뿐이야.” 아무래도 많이 아픈 놈 같아 그냥 무시했더니. “민아야, 이 잘생긴 오빠가 민아 아빠 됐으면 좋겠지?” 이젠 순진무구한 딸을 꼬시기 시작했다. 상당히 귀찮아도 든든한 옆집 날라리와 억척스럽지만 다정한 옆집 아줌마의 어디서도 보기 힘든 육아 로맨스가 시작됐다. 표지_지인 제작 문의_nmb583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