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태준과 동거 중인 해민. 어릴 때부터 해민은 알에서 깬 병아리처럼 태준만 졸졸 쫓아다녔다. 틱틱대면서도 늘 자신을 챙기는 태준을 좋아하게 된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래서 고백했는데. “이태준. 좋아해…” “공부나 해, 찐빵아.” 말을 돌리며 대답을 피하는 태준. '날 좋아하는 게 확실한데, 왜 자꾸 밀어내는 거야!' 다정하지만 묘하게 선을 긋는 태준과 연인이 될 수 있을까? #잔잔물 #다정공 #미남공 #직진수 #미인수 #덩치차이 dascvers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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