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안은 온갖 고생 끝에 빚을 다 갚는 날 목숨을 잃고 만다.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무슨 일인지 백작의 몸에 빙의하는데,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 기뻐한 것도 잠시, 또 빚을 갚으라고?! 서이안->이안 록스 빙의 전 온갖 아르바이트로 고생고생해서 빚을 다 갚은 날 사고로 목숨을 잃은 이안은 귀족의 몸에서 눈을 뜬다. 어쩌면 고생 끝이라는 안일한 생각도 잠시 몸의 주인이 빚밖에 없는 백작임을 알게 되고 절망한다. 라키엘 벨무트 벨무트 공작의 사생아, 공작가에 계승되는 힘을 이어받았다. 누군가의 술수로 공작가의 가솔들을 살해하고 큰 트라우마를 얻은 뒤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는 걸 꺼린다. ------------------------------------------------- 메인 퀘스트 - 채무 10,000 골드를 상환하여 백작가를 지켜보자! (단 마르니아 숲과 저택을 빼앗길시 미션실패로 간주합니다.) 남은기간 : 365일 (귀족회생법 적용 중 1년 무이자) 보상 : 소원 1회 실패 시 : 사망 “...” 빙의한 몸이 또 빚쟁이라니, 빚 턴 지 얼마나 됐다고! 소설도 이렇게 쓰면 욕먹는다는 걸 모르는 걸까? 실패 시 사망?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무이자인 게 다행일까? “1만 골드면 얼만데...?” [흠... 원래 계시던 곳 기준 10억 정도요?] “응? 내가 잘못 본거지?” 이안은 손으로 눈을 비볐다. [제대로 보셨습니다!] “안 해!” 이건 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영지도 없는 백작이 10억을 어떻게 갚으라고? [이전 생에서도 잘 갚으셨잖아요! 할. 수. 있. 어. 요!] 참나 그때도 10억이면 내가 관에 들어갈 때까지 잠 안 자고 일해도 못 갚는 금액이거든! “아 못해 못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10억이 장난이야?” [혹시 목숨이 여러 개이신지...?] “하나지 인마!” 표지 : 창피하게도 본인
서이안은 온갖 고생 끝에 빚을 다 갚는 날 목숨을 잃고 만다.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무슨 일인지 백작의 몸에 빙의하는데,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 기뻐한 것도 잠시, 또 빚을 갚으라고?! 서이안->이안 록스 빙의 전 온갖 아르바이트로 고생고생해서 빚을 다 갚은 날 사고로 목숨을 잃은 이안은 귀족의 몸에서 눈을 뜬다. 어쩌면 고생 끝이라는 안일한 생각도 잠시 몸의 주인이 빚밖에 없는 백작임을 알게 되고 절망한다. 라키엘 벨무트 벨무트 공작의 사생아, 공작가에 계승되는 힘을 이어받았다. 누군가의 술수로 공작가의 가솔들을 살해하고 큰 트라우마를 얻은 뒤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는 걸 꺼린다. ------------------------------------------------- 메인 퀘스트 - 채무 10,000 골드를 상환하여 백작가를 지켜보자! (단 마르니아 숲과 저택을 빼앗길시 미션실패로 간주합니다.) 남은기간 : 365일 (귀족회생법 적용 중 1년 무이자) 보상 : 소원 1회 실패 시 : 사망 “...” 빙의한 몸이 또 빚쟁이라니, 빚 턴 지 얼마나 됐다고! 소설도 이렇게 쓰면 욕먹는다는 걸 모르는 걸까? 실패 시 사망?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무이자인 게 다행일까? “1만 골드면 얼만데...?” [흠... 원래 계시던 곳 기준 10억 정도요?] “응? 내가 잘못 본거지?” 이안은 손으로 눈을 비볐다. [제대로 보셨습니다!] “안 해!” 이건 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영지도 없는 백작이 10억을 어떻게 갚으라고? [이전 생에서도 잘 갚으셨잖아요! 할. 수. 있. 어. 요!] 참나 그때도 10억이면 내가 관에 들어갈 때까지 잠 안 자고 일해도 못 갚는 금액이거든! “아 못해 못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10억이 장난이야?” [혹시 목숨이 여러 개이신지...?] “하나지 인마!” 표지 : 창피하게도 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