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scene(라스트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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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배우가 친 사고 때문에 달려간 촬영장, 지혁은 그곳에서 눈에 띄는 오메가를 만난다. 처음에는 기를 쓰고 베타라고 소개하는게 재미있어서 말을 걸었다. 다음 번에 마주쳤을 땐, 그 얼굴로 고작 엑스트라를 하는게 아까워서 말을 걸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마주쳤을 때는 가여워서, 그래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 말을 걸었다. 정지혁은 그제야 깨달았다. 이연우를 좋아한다. 이것은 이제 지혁에게 대명제였다. 이연우: 22살,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서 자라 고아로 자랐다. 저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믿고 살아온 지 오래다. 175cm의 키, 65kg으로 말랐다. 강아지 상으로 귀여운 얼굴이다. 열성 오메가라서 구태여 형질을 숨기지 않아도,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베타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정지혁 : 37살, 밀레니엄 세대에게서 가장 사랑받는 배우다. 188cm의 키, 80kg으로 근육이 촘촘한 몸, 외꺼풀이지만 커다란 눈, 적당히 붉은 생기있는 입술, 우성알파라는 형질, 스쳐봐도 눈에 띄는 짙은 인상까지. 잘생긴 외형에 좋은 형질까지 저 잘난줄 알고 산다. *미계약작입니다 *moon_408@naver.com

소속 배우가 친 사고 때문에 달려간 촬영장, 지혁은 그곳에서 눈에 띄는 오메가를 만난다. 처음에는 기를 쓰고 베타라고 소개하는게 재미있어서 말을 걸었다. 다음 번에 마주쳤을 땐, 그 얼굴로 고작 엑스트라를 하는게 아까워서 말을 걸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마주쳤을 때는 가여워서, 그래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에 말을 걸었다. 정지혁은 그제야 깨달았다. 이연우를 좋아한다. 이것은 이제 지혁에게 대명제였다. 이연우: 22살,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서 자라 고아로 자랐다. 저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믿고 살아온 지 오래다. 175cm의 키, 65kg으로 말랐다. 강아지 상으로 귀여운 얼굴이다. 열성 오메가라서 구태여 형질을 숨기지 않아도,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베타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정지혁 : 37살, 밀레니엄 세대에게서 가장 사랑받는 배우다. 188cm의 키, 80kg으로 근육이 촘촘한 몸, 외꺼풀이지만 커다란 눈, 적당히 붉은 생기있는 입술, 우성알파라는 형질, 스쳐봐도 눈에 띄는 짙은 인상까지. 잘생긴 외형에 좋은 형질까지 저 잘난줄 알고 산다. *미계약작입니다 *moon_4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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