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미남공 #직진공 #인상드럽공 #미인수 #안경수 #엉뚱수 #2007년 배경 “너 우리 과에 수석으로 입학한 신지한 소문 알지?” “무슨 소문? 게이라는 소문?” 처음엔 단지 같은 과 동기의 가벼운 소문이었고, “종강총회 때 네가 걔 데려오라고. 그게 오늘 네가 지각한 벌칙이야.” “그딴 거 안 해.” “그럼 네가 오늘 술값 계산할래? 2시간을 늦게 왔으면 뭐라도 책임은 져야지.” “신지한을 뭐 어떻게 하면 된다고?” 술자리가 아니었다면 성립되지 않았을 매우 가볍고, 몹시도 귀찮은 벌칙일 뿐이었다. “잠깐, 타임. 너, 너어… 이런 얘기 나한테 막 이렇게 하고 그래도 되는 거야?” “…하고 싶어서 한 건 아니야.” “그럼 왜 했는데?” “네가 나랑 같은 성향인 줄 알았어.” 하지만 어쩌다 둘 만의 비밀이 생기고, “동생이 생일 선물로 야구장 티켓을 사줬는데…. 괜찮으면 같이 갈래?” 마음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늘) 오후 4:44 [비상. 신지한이 벌칙에 대해서 알아버림.] “환장하겠네, 진짜.” 류주원이 식은땀을 흘리면, “류주원 주말에 단체 미팅하던데. 너 지금 그것 때문에 이러는 거야?” “뭐? 누가 뭘 했다고?” 신지한도 식은땀을 흘리게 되는 달달 힐링 캠퍼스 로맨스. - 공 : 류주원, 20살, 법학과. 대부분 혼혈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미남. 하지만 인상이 더럽다. 고민 같은 건 별로 안 하는 시원시원한 성격에 실행력이 상당히 좋은 편. 편견이 없고, 생각보다 장난기가 많다. - 수 : 신지한, 20살, 법학과. 수상할 정도로 장학금에 집착하는 남자. 하얗고 예쁘장한 외모는 늘 덥수룩한 머리와 도수 높은 안경 속에 감춰져있다. 도서관 붙박이지만 의외로 운동신경이 있고, 승부욕도 있다. 매사에 신중한 편이지만 한번 결정하고 나면 진격의 불도저. 얌전하면서도 가끔 엉뚱한 부분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미남공 #직진공 #인상드럽공 #미인수 #안경수 #엉뚱수 #2007년 배경 “너 우리 과에 수석으로 입학한 신지한 소문 알지?” “무슨 소문? 게이라는 소문?” 처음엔 단지 같은 과 동기의 가벼운 소문이었고, “종강총회 때 네가 걔 데려오라고. 그게 오늘 네가 지각한 벌칙이야.” “그딴 거 안 해.” “그럼 네가 오늘 술값 계산할래? 2시간을 늦게 왔으면 뭐라도 책임은 져야지.” “신지한을 뭐 어떻게 하면 된다고?” 술자리가 아니었다면 성립되지 않았을 매우 가볍고, 몹시도 귀찮은 벌칙일 뿐이었다. “잠깐, 타임. 너, 너어… 이런 얘기 나한테 막 이렇게 하고 그래도 되는 거야?” “…하고 싶어서 한 건 아니야.” “그럼 왜 했는데?” “네가 나랑 같은 성향인 줄 알았어.” 하지만 어쩌다 둘 만의 비밀이 생기고, “동생이 생일 선물로 야구장 티켓을 사줬는데…. 괜찮으면 같이 갈래?” 마음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늘) 오후 4:44 [비상. 신지한이 벌칙에 대해서 알아버림.] “환장하겠네, 진짜.” 류주원이 식은땀을 흘리면, “류주원 주말에 단체 미팅하던데. 너 지금 그것 때문에 이러는 거야?” “뭐? 누가 뭘 했다고?” 신지한도 식은땀을 흘리게 되는 달달 힐링 캠퍼스 로맨스. - 공 : 류주원, 20살, 법학과. 대부분 혼혈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미남. 하지만 인상이 더럽다. 고민 같은 건 별로 안 하는 시원시원한 성격에 실행력이 상당히 좋은 편. 편견이 없고, 생각보다 장난기가 많다. - 수 : 신지한, 20살, 법학과. 수상할 정도로 장학금에 집착하는 남자. 하얗고 예쁘장한 외모는 늘 덥수룩한 머리와 도수 높은 안경 속에 감춰져있다. 도서관 붙박이지만 의외로 운동신경이 있고, 승부욕도 있다. 매사에 신중한 편이지만 한번 결정하고 나면 진격의 불도저. 얌전하면서도 가끔 엉뚱한 부분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