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인사육일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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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키잡 #집착공 #미인공 #실험체공 #인외공 #내숭공 #야망수 #무심수 자신의 소유물인 실험체가 도망쳤다. 그의 분실 탓으로 좌천된 신이소는 그를 추적하기 시작했는데, 그곳에는 그와 소름 돋을 정도로 닮은 아이를 발견하게 되는데. “……잠깐만, 왜, 왜 오는 거야?” 결국에는 단단한 벽이 등이 닿았고 더는 물러설 공간이 없었다. “……!” 이소는 흠칫 어깨를 떨었다. 이어질 고통을 상기하려는데, 아이가 그의 손에 있어야 할 제어구를 불쑥 가져갔다. 그러고는 태연한 얼굴로 제어구를 제 목에 가져가 채우는 게 아닌가. “……어?” “이제 됐, 지?” 곤란하지 않지? 아이는 이소를 흉내 내며 말간 얼굴로 느릿하게 웃었다. 이제 원하는 걸 들어주었으니, 당신 차례였다. 자, 조금 더 흥미로운 걸 보여줘. 붉은 눈동자 깊은 곳에서 묘한 기대감이 일렁였다. #쉽지 않은 육아물 #감금 당해주는 집착공 #나름 다정 오만수 nopiw_moongab@naver.com

#역키잡 #집착공 #미인공 #실험체공 #인외공 #내숭공 #야망수 #무심수 자신의 소유물인 실험체가 도망쳤다. 그의 분실 탓으로 좌천된 신이소는 그를 추적하기 시작했는데, 그곳에는 그와 소름 돋을 정도로 닮은 아이를 발견하게 되는데. “……잠깐만, 왜, 왜 오는 거야?” 결국에는 단단한 벽이 등이 닿았고 더는 물러설 공간이 없었다. “……!” 이소는 흠칫 어깨를 떨었다. 이어질 고통을 상기하려는데, 아이가 그의 손에 있어야 할 제어구를 불쑥 가져갔다. 그러고는 태연한 얼굴로 제어구를 제 목에 가져가 채우는 게 아닌가. “……어?” “이제 됐, 지?” 곤란하지 않지? 아이는 이소를 흉내 내며 말간 얼굴로 느릿하게 웃었다. 이제 원하는 걸 들어주었으니, 당신 차례였다. 자, 조금 더 흥미로운 걸 보여줘. 붉은 눈동자 깊은 곳에서 묘한 기대감이 일렁였다. #쉽지 않은 육아물 #감금 당해주는 집착공 #나름 다정 오만수 nopiw_moonga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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