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배우 윤태경이 한순간에 나락 갔다. 그리고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도착한 곳에서, 자신을 전혀 배우 취급하지 않는 사회복지사 한서윤을 만났다. “윤태경 씨, 이거 창고로 옮겨주세요.” 태경이 박스를 내려다봤다. “저 혼자요?” “네.” “저 윤태경인데요.” “알아요.” “그런데요?” 서윤이 명단을 한번 확인했다. “사회봉사자 윤태경 씨 맞으시잖아요.” 대본은 매번 떨어지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과, 인생이 제대로 꼬여버린 배우. 카메라도 없고, 대본도 없는 곳에서 둘의 제일 골치 아픈 작품이 시작됐다. 표지: AI
잘나가던 배우 윤태경이 한순간에 나락 갔다. 그리고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도착한 곳에서, 자신을 전혀 배우 취급하지 않는 사회복지사 한서윤을 만났다. “윤태경 씨, 이거 창고로 옮겨주세요.” 태경이 박스를 내려다봤다. “저 혼자요?” “네.” “저 윤태경인데요.” “알아요.” “그런데요?” 서윤이 명단을 한번 확인했다. “사회봉사자 윤태경 씨 맞으시잖아요.” 대본은 매번 떨어지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과, 인생이 제대로 꼬여버린 배우. 카메라도 없고, 대본도 없는 곳에서 둘의 제일 골치 아픈 작품이 시작됐다. 표지: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