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강그룹 회장의 유일한 손녀, 도연우. 어느 날부터 그녀의 주변에서 수상한 사고가 잇따르기 시작한다. 결국 할아버지 도성진은 한 남자를 불러들인다. 윤태겸. 기업과 조직의 경계에서 남들이 손대지 못하는 일을 처리해온 해결사. 그에게 주어진 의뢰는 단 하나였다. 1년 동안 도연우를 지킬 것. 그리고 그녀를 노리는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낼 것. “그러니까 아저씨가 내 보디가드라고요?” 연우에게 그는 제멋대로 따라붙는 성가신 감시자였고, 태겸에게 연우는 계약이 끝날 때까지 살아 있어야 하는 의뢰 대상이었다. 그뿐이어야 했다. 하지만 연우를 노린 사고를 쫓을수록, 십수 년 전 부모의 죽음까지 수상한 흔적을 드러낸다. 그리고 1년짜리 계약은 어느 순간, 끝낼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다. *미계약작 cwj_0412@naver.com
태강그룹 회장의 유일한 손녀, 도연우. 어느 날부터 그녀의 주변에서 수상한 사고가 잇따르기 시작한다. 결국 할아버지 도성진은 한 남자를 불러들인다. 윤태겸. 기업과 조직의 경계에서 남들이 손대지 못하는 일을 처리해온 해결사. 그에게 주어진 의뢰는 단 하나였다. 1년 동안 도연우를 지킬 것. 그리고 그녀를 노리는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낼 것. “그러니까 아저씨가 내 보디가드라고요?” 연우에게 그는 제멋대로 따라붙는 성가신 감시자였고, 태겸에게 연우는 계약이 끝날 때까지 살아 있어야 하는 의뢰 대상이었다. 그뿐이어야 했다. 하지만 연우를 노린 사고를 쫓을수록, 십수 년 전 부모의 죽음까지 수상한 흔적을 드러낸다. 그리고 1년짜리 계약은 어느 순간, 끝낼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다. *미계약작 cwj_0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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